아니, 손가락인가?
역시나 일본인을 대통령으로 뽑아놓으니 이제는 조중동이 민족신문이라는 썰까지 나오기 시작했다.
이런 저런 연유로 해서 조중동은 민족신문이라는 뉴 똘아이들의 의견을 힘을 줘서 여기저기 나포하기 시작하는데...
그래, 이제는 손가락 아프다. 정말 사람말도 안통하는 니들에게 뭔 이야기를 하것냐... 그냥 짖어라. 개소리로 들어주마.
언제까지 이런 역사에 대해서 증명이나 하고 살아야 할까..
애시당초 옳고 그름을 확신하지 못한채 흐지부지 시작한 나라가 되어 놓으니 이제는 옮고 바름의 기준도 없다. 누구나 걸리면 재수없다고 생각하지 옳고 그름에 대해서는 생각도 않는다. 애시당초 친일파는 중용하고 독립운동하시던분들은 쓸쓸히 돌아가시게 만들면서 뼛속깊이 정의가 뭔지 옳은게 뭔지가 이미 다 내팽겨치라고 각인이 된게다.
언제까지 이럴건가?
그냥 한국 민족성은 그냥 이렇게 굳어져 버릴건가?
모를일이다...
반응형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민같은 밥벌레는 뒤지던지 말던지 (0) | 2011.02.22 |
---|---|
이집트 다음은? (0) | 2011.02.17 |
설마....너.... (0) | 2011.02.10 |
뭘 개헌할건데? (0) | 2011.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