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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1.10.13 싸움에 임하는 자세
  2. 2010.12.24 혈액형에 따른 행동양상 2
  3. 2009.12.23 보이는게 다가 아니건만
  4. 2009.12.13 즐거운 인생
  5. 2009.08.24 지친다 4
  6. 2009.06.23 겉다르고 속다르다 2

싸움에 임하는 자세

일상다반사 2011. 10. 13. 09:58 Posted by 푸른도시
다툼이 일어난경우에 치고받는 싸움으로 가기 일보직전에 항상 나오는게 있다.
대화로 이야기를 이어나가다 말발로 질거 같으면 꼭 나오는게 '너 몇살이야?' 이거나 못 배웠다라던가, 사람의 약점을 잡고 질질 늘어지는 시비를 거는 경우가 허다하다.

결국 뭔소린고 하면 질거 같으면 억지와 욕으로 치닫는게 싸움이다.

10월 26일 서울 시장 선거가 시작되었다.
한데 당나라당은 질거같으니깐 조상부터 시작해서 온갖 추잡한 물고 늘어지기 신공을 여지없이 발휘하고 있다.

훗... 그래서 그 따위 페인트칠로 바뀔거 같으냐?
이제까지 해온짓은 전혀 생각을 않는거 보니 앞으로도 바뀔거같지 않다.

항상 부모님도 말씀하셨듣이 말과 행동이 다르면 안된다고 배워왔다.
말과 행동이 다르지 않은 말로 하면서 실천을 하는, 했던 사람을 뽑을것이다.
이제까지 좋은 사람들을 온갖 협잡으로 고소 고발하고 힘들게 하고 죽인 놈들을 절대 지지 하지 않을것이다.

제발 적어도 잘살 수 있는 나라 한번 만들어보자.... 제발.

PS: 오늘이나 내일 나꼼수에 홍준표가 나온다지? 두군 두군... 기대 만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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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에 따른 행동양상

일상다반사 2010. 12. 24. 17:22 Posted by 푸른도시
과연 어디에 해당하시나 한번 보심이.....
모두다 맞진 않지만 비슷한거 같군요....흐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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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게 다가 아니건만

일상다반사 2009. 12. 23. 23:15 Posted by 푸른도시
만화중에 엔젤 전설이라는 만화가 있다. 지금은 클레이모어라는걸 연재하는 분인데, 이분의 엔젤 전설이라는 만화의 내용은 주인공에 있다.

주인공은 험악하고 더러운 인상의 학생이지만 실상은 착하고 열심인 학생이다. 하지만 외모 때문에 겪게 되는것은 이루 말할 수 없으며, 자신도 모르게 학교에서 캡짱이 되고 모든걸 해결하는것처럼 되어 버린다. 실제의 모습은 개미 한마리도 죽이지 못하건만 사회가 그렇게 만드는것이다.

오늘은 웬지 그 만화가 생각났다. 내 외모가 장동건 뺨치게 생긴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험악한편은 아니다. 하지만 야쿠자 같다는 둥 인상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들었고, 최근에는 새치 때문에 염색도 열심히 하는편이다. 마나님께는 눈썹 그리는것도 배워서 가급적 영업이라는거에 도움이 되게 하려고 한다.

물론 인상에 관련된 이야기는 아니지만 나름 열심히 도움이 되고자 하는건 사실이다. 하지만 실제의 정확한 내용은 모른체 단순히 겉보기로만 사람에게 상처를 준다는건 아니다 싶다. 엔젤전설처럼 주인공의 내면적인 부분은 보지 않고 겉보기로만 사람을 대하는것처럼 정작 내가 이야기 하려는 본질은 이해도 못한채 단순히 팔러왔다고 무시하는 처사는 아니라는거다. 내가 무슨 악덕 고리대금업자도 아니고 말이다.

자신의 말과 행동에는 책임을 져야 한다지만 그 책임을 저버린채 남에게 상처를 주는말을 함부로 하는건 아닐테데도 불구하고 마구 내뱉는다면 그걸 듣는 사람은 어쩌라고? 

말은 쉽게 내뱉는것보다 가려가면서 심사숙고하고 하는것이 낫지 않을까.. 나또한 그러고자 노력을 하지만 그게 쉽지 않다는것은 잘 안다. 하지만 어렵다고 해서 마구 자기 마음대로 내뱉는다면 그 또한 남을 생각하는 행위가 아니다. 그렇다면 혼자서 살면서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하면 그만 아닐까?

영업의 길로 들어서면서 쉽지 않다는 생각은 늘 하지만 이런식으로 날카로운 칼보다 더 날카로운 상처를 주는 말을 듣게 되면 맥이 빠진다.

그래도 기운을 내자. 내가 그런거에 쓰러질거면 애진작에 쓰러졌다. 제기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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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인생

일상다반사 2009. 12. 13. 19:36 Posted by 푸른도시

최근에 일도 잘 안되고, 걱정거리도 많고 해서 짜증이 났던게 사실이다.
또한 만나는 사람마다 일이 안된다고 투정에 푸념을 늘어놓기 일수였는데....

어제는 책을 보다가 충격을 먹었다. 찡그린 얼굴에는 오던 복도 달아난다는 것이다. 맞는 말이다. 복이 오려다가도 달아나버릴것이다.

최근의 내 행동을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만나는 사람마다 일이 안되는 부분에 대해서 푸념을 늘어놓고, 이야기만 나오면 요즘 일이 안되어서 죽겠다는 투정만 부린것이다.

그렇다. 일도 잘 안되고 잘 못하고 있는 사람에게 무슨 일거리를 줄것인가? 긍적적인 태도가 결국 즐거운 인생을 만드는거 아닐까?

이것이 바로
나의 즐거운 인새에에에엥~!~~!!~!~ (즐거운 인생 OST가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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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다

일상다반사 2009. 8. 24. 12:29 Posted by 푸른도시
인제는 까칠한 글 쓰기도 싫고..
그렇게 써봐야 정부 설치는 꼬락서니는 변화도 없고...

숫자에 연연하는건 아니지만 까칠한 글만 써대니 블록을 당한건지 하루 방문수가 200명에서 30명대로 줄었다. 기술도 좋아~

그래. 그냥 행동으로 하자. 말만 하문 머하냐. 인자 까칠한 글은 안쓸란다. 써봐야 보는 사람도 엄꼬..

영화이야그나 써볼까? 흐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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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다르고 속다르다

일상다반사 2009. 6. 23. 08:52 Posted by 푸른도시
겉다르고 속다르다라는 말이 있다.
말과 행동이 다른 경우를 가지고 하는 말이다.

이명박 대통령이 22일 “우리 사회가 지나치게 좌다 우다, 진보다 보수다 하는 이념적 구분을 하는 것 아니냐”며 “사회 전체가 건강해지려면 중도가 강화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래. 중도가 강화 되어야 한다. 그래서 특수임무자수행회는 지원금이 9천만원이 넘고 진보 단체 12군데는 다 합해야 8천만원 지원하냐?

아무래도 특수임무자 수행회를 끌어들이는게 나을듯 싶다. 서울 광장 안열어주면 가스통도 들고 가고 흉기도 들고 가는곳이니 아무래도 서울광장 여는데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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