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그러드는 생명의 불꽃.....

일상다반사 2012. 5. 3. 08:57 Posted by 푸른도시

......

트윗을 안해야 하는데 들어갔다 보인건 5월5일 안락사 공고기간이 정해진 50일된 아기냥이..............................

계속 밟히는 눈망울.......

미안하다.... 정말 미안하다.................

돈이 있어야 누구를 도울 수 있다는 현실이 너무나 슬프구나...오늘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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