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실행 후 전화면 보기로 전환한 상태
흠, 희안한 것도 있군요.
이것 저것 찾다보니 Windog가 한가지 버전이 더 있더군요.
터미널이나 리모트 세션등으로 쓰기 위해서 개발한 버전이라는군요.
또한 이전의 구기종에서 XP를 이용해 보기 위한 일종의 라이트 버전 XP인데요, 나름 괜찮은거 같습니다.
사실상 OSX의 패럴렐즈라는 Virtual OS상에서 OSX를 지원하지 않는 사이트 때문에 부르거나 네이트온같은 유틸 때문에 잠깐 잠깐 윈도그를 불러서 쓰는데, 이게 너무 덩치가 크니 불편하더군요.
특히나 윈도그는 쓰면 쓸 수록 느려지는 그 고유의 성질(?) 때문에 쓰기가 그렇습니다.
이것 저것 선택할 수 있는데, 선택하고 설치하니 전부 다 설치하고 800MB를 차지하는군요.
일단 이전의 기본 XP보다는 시동과 종료도 빠르고요.
아무래도 OSX에서 쓸때는 이걸로 돌려야 할거 같습니다. 훨씬 가벼워져서 낫군요.
몇가지 단점을 제외하고는 별로 불편함이 없습니다. 예를 들자면 패럴렐즈의 창을 변경해도 안의 XP는 자동으로 해상도가 변환이 안됩니다.
반응형
'잡다한디지털~' 카테고리의 다른 글
QuickTime의 재발견 (5) | 2007.03.15 |
---|---|
현란한 한국의 인터넷 (0) | 2007.03.13 |
아...정말 안되겠군요. VMware는 패스~ (0) | 2007.03.09 |
Nikon P5000 1000만 화소 디지털 카메라 (0) | 2007.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