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가세요

일상다반사 2017. 6. 12. 12:15 Posted by 푸른도시

큰 이모님댁 젤 큰 형님이 떠나셨다.
뭐 불편한 사이였다면 불편한 사이였지만 그래도 이종형님이 떠나셨다니 뭔가 오늘 날씨같다.
누님들이 가보신다고 굳이 오지 말라신다.
가까이있으면 가보겠지만, 뭐 복잡하다.
여튼, 형님. 인제 편안하세요...
잘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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