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전에 일하던 노트북일이 나왔다.
영상 제작하는쪽에 편집용으로 놋북을 빌려줬다가 돌려받았는데...
거기 행사에 울 오마니가 찍혀있는거다.
그래서 그 담당자한테 전화해서 앞부분에 울 오마니가 나온 부분 영상은 전부 다 줄수 없냐고 부탁하는 와중에 잠이 깸....
뭐.. 그냥 개꿈인듯 한디...
그냥.
그냥 보고 싶은건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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