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애들 식사 챙겨드리는디...
둘째가 꺅꺅거리면서 이상한 소리를 내고 계속 뭔가를 쳐다보길래...
시선을 따라가봤더니... 뜨헉~ 내 손바닥 반만한 크기의 스파이더님이....
저렇게 큰게 집안에 어케 들어왔지? 어디 구멍이 있나?
여튼.. 마나님이 보시면 비명 삼매경을 하실게 뻔하니 얼른 잡아서 퇴거를 시킴.
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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