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2년째다.
내가 벨트를 두르고 망치와 총을 장착한채 못질을 할 줄 누가 상상도 했으랴.
찾아보니 오늘로 딱 2년째구만.
그 동안에 총도 맞아보고 손도 찍히고 여기저기 긁히고... ㅋㅋㅋㅋ
근육은 단단해지고 68kg을 유지한채 건강히 잘살고있는 나한테 감사해야긋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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