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쳐가는게지...

일상다반사 2017. 9. 6. 06:21 Posted by 푸른도시

여중생이 친구를 피투성이가 되도록 폭행하고....

길냥이가 눈에 띈다고 온몸에 기름을 부어 불을 지르고 도망을 가고....


미쳐가는거지...

제정신들이 아냐....


피투성이가 된 아이가 살려달라고 빌때....

온몸에 화상을 입었어도 사람의 손길을 그리위하는 냥이를 볼때...


니들은 정말 아무생각도 안나냐?

정말 그런거냐?


그럼, 인간이 아닌거다... 이 세계를 떠나서 니들 세계로 가거라...

여기는 이성과 존엄이 존재하는 인간세계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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