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yna.kr/AKR20190702020800005
이렇듯 저렇듯 개인적으로 알게되었던 당신..
동갑이라면서 반가워해주던게 생각나네요..
자주 만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좋은 기억속의 한명이었는데....
가끔 가시던 케이크점에서 당시 일하던 마나님도 무척 슬퍼하셨답니다.. 언니가 허망하게 떠났다고...
이제 편히 쉬세요...
이렇듯 저렇듯 개인적으로 알게되었던 당신..
동갑이라면서 반가워해주던게 생각나네요..
자주 만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좋은 기억속의 한명이었는데....
가끔 가시던 케이크점에서 당시 일하던 마나님도 무척 슬퍼하셨답니다.. 언니가 허망하게 떠났다고...
이제 편히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