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복수를 위해 조폭에 들어가고 거기서 지령을 받아 신분을 숨기고 경찰에 드간다.
너무 뻔하지만 주인공이 여자다.
그래? 그래서 기대를 했지만 너무 뻔한 클리세에 다음은 이러겠지라는 기대를 전부 충족시켜주는 망작.
PS: 음악은 그래도 맘에 들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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