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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야기 2021. 10. 16. 20:29 Posted by 푸른도시

 

부모의 복수를 위해 조폭에 들어가고 거기서 지령을 받아 신분을 숨기고 경찰에 드간다.
너무 뻔하지만 주인공이 여자다.
그래? 그래서 기대를 했지만 너무 뻔한 클리세에 다음은 이러겠지라는 기대를 전부 충족시켜주는 망작.

PS: 음악은 그래도 맘에 들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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