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28875.html#cb
공수처란게 생긴다니 새누리당, 아니 국민의 힘(이름 좀 그만 처 바꿔라 쉐키덜아)에서 반대 한다고 해서 생기면 뭔일이 날줄 알았다.
하지만 당들끼리의 밀고 댕기고 서로 이건 봐주고 저건 봐주고 어쩌고 하더니 생기자 마자 한건 애궂은 교육감부터 족치고 난리였다.
김학의 사건은 누가봐도 김학의 인데 검찰이 뭉개고 법원에서 봐주고 어쩌고 하면서 저런식이 되었다.
뭐, 근혜 사면해주고 법원에서 저러는거 보면서 정치계고 법조계고 다 썩어 빠진게 해결이 안된다.
인제 기대도 안한다. 어차피 니들 맘대로 니들끼리 협잡해서 하는거 기대1도 안한다.
니들 맘대로들 해라.
농담처럼 '법대로 해라'란 소리도 인제 씨알도 안먹히겠다. 법은 그냥 돈많고 권력있는것들 편인걸 새삼 다시 깨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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