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50317270004383
반에서 머리 좋다고 소문난애는 커서 사이비교주에 미쳐서 광신도가 되었다.
머리 좋다고 소문난 애들이 생각보다 쉽게 잘 속는다는게 웃긴다.
윤짜장의 저 공약도, 아무리 봐도 현실성이 없는 공약인데 그걸 믿고 지지했다는게 참...
정치가들이야 타고난 주둥이 파이터인지라 내뱉는게 일이지만, 그 말중에는 가만히 생각해보면 턱도 없는 소리가 즐비하다.
시골에 나이드신 할배도 아니고 잘나신 MZ에서 저런 얄팍한 소리에 움직인다는게...
에혀... 머 그렇다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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