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간다는것은
결국 자신의 소중한 사람을 한 명씩 잃어가는 과정이 아닐까?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문을 닫을까요?
아니다. 그냥 둬라.
뭘봐도 눈물이 나는데, 기왕이면 아름다운것을 보고 흘리는게 더 낫지 않겠냐?
- '오오쿠' 중에서
반응형
'만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승 (0) | 2022.08.19 |
---|---|
신의 존재 (0) | 2022.07.22 |
喜劇 : 스파이x패밀리 ED (0) | 2022.05.24 |
엄마와 가전 (0) | 2022.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