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가 며칠째 밥을 잘 안먹는다..
결국 어제는 화장실을 가는듯 하더니 도착해서는 그냥 바닥에 실례를 하고 말았다.
괜찮다면서 몸을 닦아주고 바닥에 오줌을 닦는데 왜 그리 눈물이 쏟아지던지...
그래... 너도 날 떠나려고 하는구나....
말그대로 헤어질 결심을 해야하는데...
왜 이리 가슴이 아픈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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