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을 계속 데리고있으면 머하나 하는 생각에 도도, 체리, 나나를 바다에 뿌리고 욌다.
그 뿌린 재는 셋의 추억을 곰씹어줄 여유도 없이 파도에 흘려 날라갔다.....
도도야.... 체리야... 나나야... 안녕.....
안녕........ 안녕......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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