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이니 뭐니 다 문제가 뭔줄 아나?
부모 새끼란것들이 자식 새끼 더럽게 키워서 그런거다. 1년동안 괴롭히고 들통나니 상고 해서 대법원까지 간다고? 그거 비호해주는 부모 새끼들 때문에 자식이란 새끼들이 그모냥이 된거다.
저런걸 본부장으로 뽑는다고?
저런 새끼들이 윗 대갈을 하면서 다른 사람들을 심판하느니 하는게 제대로 된건가?
맨날 듣던 이야기가 생각난다. '이게 나라냐?'
에혀.... 이짓거리를 4년이나 더 해야 한다고? 한숨이 나온다. 한숨이 나와.
반응형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과와 용서 (0) | 2023.02.27 |
---|---|
못잔다~ (0) | 2023.02.26 |
다른 나라이야기 (0) | 2023.02.24 |
제발 뭐가 문제인지를 좀 알아라 (0) | 2023.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