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깨서 화장실을 간다...
다시 자리에 누울때 보니 5시....
오늘도 일은 안나가니 다시 자야겠다라고 생각하는순간...
위이이잉... 하고 컴터가 켜진다.
뭉실이 이 좌식이 전원 버튼 누르는법을 인제 안다....
모니터가 들어오면서 환해지는 방...눈 뜬거 봤으니 절대 못재운다는 저 심뽀...
그래... 밥 주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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