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유족 8년 견딘 학폭 소송, 권경애 변호사 불출석에 ‘허망한 종결’ : 사회일반 : 사회 : 뉴스 : 한겨레 (hani.co.kr)
마나님이 회사 이야기 하거나 할때 내가 하는말이 있다. 아니, 지 일도 안하면서 월급이 작네, 시간이 어쩌내 하고 x랄 하는것들 월급을 뭐하러 주냐. 걍 내쫓으라고.
불평과 의견을 낼 수도 있다. 하지만 그 전에 지 할일들은 하고 말을 해야 하는거 아닌가? 지 일도 못하고, 안하면서 먼 주장을 해댈 수 있다는거냐?
저 변호사 쉑도 똑같다. 그래, 뭔가 주장을 할 수도 있다. 다른 사람에 대한 주장도 할 수 있다. '조국백서'에 대항하는 '조국흑서' 썼다지? 근데, 그거 쓸때, 출석해야하는 재판도 안갔데매? 니 할일도 안하면서 먼 개소리냐고....
진짜, 처음에 이 뉴스 들을때 설마했다. 에이.. 설마 출석을 안했을라고. 근데, 안했단다. 그래서 패소란다. 하!
말도 안나오더라. 오늘은 걍 빡쳐서 걍 써야겠다. 니 년은 그 어머님의 심정을 1mm라도 알고 맡았냐? 정말? 그 고통속에서 8년동안 그거 하나 붙잡고 살아오신분께, 머? 패소했다고? 그것도 니가 안가서? 니가 사람이냐? 그냥 개냐? 아니..이건 개 모독이고. 야, 그냥 아침에 못 일어나서 못갔다고 해라. 그나마 변명이라도 된다. 머 기일을 잘못 써써 못나갔다고? 그딴 대가리로 어째 그짓거리 해처먹고 사냐? 날짜도 제대로 못쓰는 손모가지는 걍 잘라버리던가. 날짜 계산도 못하는 대갈통은 걍 잘라버리던가. 머하러 무겁게 들고 다니냐?
잘난 변호사라는 그놈의 사짜만 붙이면 머하냐. 인간의 도리도 못하는데. 니는 진짜 어머니 앞에서 배갈르고 용서를 빌어도 모자란다. 잔돈이 부족해.
패소 비용 전부 니가 부담하고, 앞으로 변호사 땔치고. 이후에 재심을 위해서 노력하면 그나마 사람 취급은 해주마.
에라이.. 아메바보다 못한것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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