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잖아,
망설이다가 결국 아무것도 안한다라는건 굉장히 후회한다?
전부 다 끝난 다음에 이랬으면 좋았을걸 하고 계속, 계속 후회하게 되.
그러니까
하지 않고 후회하는 것보다도 하고나서 후화하는게 더 좋아.
- '몬스터가 넘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