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지 멍멍이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11397481

75조원 '빚 폭탄' 더 쌓였다…"미래세대 어쩌나" 초비상

난 정말 궁금한게…
경제 관련해서 윤짜장이 뭔가 해준게있던가다. 생각보다 뒤에사 많이 봐주는건가?

도대체 뭘 봐주길래? 저 기사도 잘 읽어보면 국회가 발목을 잡아서 못하고 있다이다. 임기내 3대 개혁을 하겠다고 판만 벌려놓고 손도 못대는 이유가 국회가 그래서다. 뭐, 하기사 국회도 일안하는거 마찬가지이기는 하다.

 

보수의 깔다구라고 불리는 조중동도 요즘에는 손절을 선언한지 오래다.

하지만 경제지들의 찬양도는 뭔가 비 이상적이다.

 

언론이라는것들은 진실 따위는 개나 줘버린지 오래다. 아니면 말고 식의 기사 남발은 하루 이틀이 아닌거다.

하지만 여기서 요즘 경제지들은 이상하게 윤짜장을 바라보고 있는것이... 뭔가 이상한데..

 

뭐가 있는걸까?

돈은 아닌거 같고... 돈인가? 돈을 벌게 해주나? 

 

아, 몰라.... 그냥 일 좀해라.

다들. 일좀. 대톨령이란것도...국회도 글코... 일 좀해라. 쌈박질 좀 고만하고.

뼈빠져라 국민들만 일하는데... 물가가 자꾸 올르고 해서 맥이 빠진다. C파..... 니들도 일좀 하라고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