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금융 관련쪽에 있다보니 주가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밖에 없다.
어제부터 오늘까지는 거의 주가 상황판을 무슨 흥미진진한 영화보는것처럼 들여다 보고 있었다.ㅜ익
오늘 결국 1000고지가 깨어지면서 900대로 진입을 했다. 으아......
이때 드는 생각.
그래~! 누가 747공약이란걸 했지? 주가는 747까지 가겠구나. 흐흐흠......
그러면, 3000까지 장담을 했으니 700에서 주가가 3000으로 간다면 대략 잡아서 450%의 수익률을 보장한다는것 아닌가? 으아~! 대박이다.
갈때까지 갔구만~! 개차반이구나아아아~!
어제부터 오늘까지는 거의 주가 상황판을 무슨 흥미진진한 영화보는것처럼 들여다 보고 있었다.ㅜ익
오늘 결국 1000고지가 깨어지면서 900대로 진입을 했다. 으아......
이때 드는 생각.
그래~! 누가 747공약이란걸 했지? 주가는 747까지 가겠구나. 흐흐흠......
그러면, 3000까지 장담을 했으니 700에서 주가가 3000으로 간다면 대략 잡아서 450%의 수익률을 보장한다는것 아닌가? 으아~! 대박이다.
갈때까지 갔구만~! 개차반이구나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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