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는 전화가 울렸는데, 은행이란다.
사실 은행 어쩌고 하면 상품 어쩌고 하기때문에 바로 끊어 버린다.
한데, 상담원이 한번만 들어보라고 어쩌고 하면서 현재 상품을 전환해주는거지 다른게 아니라고 했다. 뭐, 그런가? 하고 들었다가 전환을 했다. 전화상으로 다 된다길래...
이후 한 이틀 생각해보니 든 생각.
'역시, 은행에서 다 좋다고 하는건 전부 구라야'
오히려 이자 계산만 복잡해지고 전보다 편리성이 더 줄어버린것 같다.
다음에는 절대 은행이야기에는 안속아야겠다고 다짐을 한다... 제길슨.
사실 은행 어쩌고 하면 상품 어쩌고 하기때문에 바로 끊어 버린다.
한데, 상담원이 한번만 들어보라고 어쩌고 하면서 현재 상품을 전환해주는거지 다른게 아니라고 했다. 뭐, 그런가? 하고 들었다가 전환을 했다. 전화상으로 다 된다길래...
이후 한 이틀 생각해보니 든 생각.
'역시, 은행에서 다 좋다고 하는건 전부 구라야'
오히려 이자 계산만 복잡해지고 전보다 편리성이 더 줄어버린것 같다.
다음에는 절대 은행이야기에는 안속아야겠다고 다짐을 한다... 제길슨.
반응형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광석님의 서른즈음에 (0) | 2006.12.20 |
---|---|
2006년이 가고 2007년이 오고 있습니다. (0) | 2006.12.19 |
해도 되는일과 절대로 하지 말아야 될일 (0) | 2006.12.10 |
성선임이란 가수를 아시는지? (0) | 2006.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