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shine Girl

영화이야기 2011. 4. 1. 07:14 Posted by 푸른도시


2010년 서울 창작애니메이션 영화제 수상작이라는군요....
이런 실력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돈 점 있다는넘들이 돈 안된다고 안밀어줘서 하청이나 하게 만들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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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일상다반사 2011. 3. 31. 21:18 Posted by 푸른도시

살아오면서, 내 주위는 변하지 않을것이라고 생각을 했고...

그에 익숙해져만 갔다.

 

하지만 해가 갈 수록 내 주변은 공백이 늘어만 갔고...

그 공백중에서도 가장 큰 공간이 사라지는 순간 당황해서 어쩔줄을 몰랐고...

그 당황함을 겨우 진정시키려는 찰나 또 다른 공간께서 떠나가셨다..

 

늘어만 가는 공백에 익숙해져야 하건만....

그 허전함을 이기지 못하는건 내 마음이 여린탓일까...

 

떠나간 공간들에 대한 그리움으로 하릴없이 창밖만 쳐다본다...

 

남은건 사진뿐이다.....

그리운님들.......

 

 

- 어제 돌아오는 비행기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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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부산으로...

일상다반사 2011. 3. 29. 09:33 Posted by 푸른도시
엄마 제사가 며칠 남지 않았는데....

이모부가 떠나가셨다.

부산 가는길은 항상 설레어야 하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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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귀결

일상다반사 2011. 3. 28. 06:43 Posted by 푸른도시
동남권 신공항 백지화

당연한거 아닌가?
그렇게 될줄 알고 있었다.
왜냐고? 처음에 입안한건 노무현 형님이었거든.

당연히 그분이 하신건 무조건 밟아야 하는 판국에, 아무리 공약이었어도 안할거라는건 뻔했는데 머.
일단 4대강에 도움이 안되자나? 운하에 더 비중을 두어야지 공항 따위가 필요하것스? 배로 가면 되는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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