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짓거 일본인도 잡아가는데 뭐~

일상다반사 2009. 5. 15. 08:58 Posted by 푸른도시

용산 철거민 진압하듯…범대위 집회 7명 강제연행 용산 참사 사건 공판에서 변호인을 맡고 있는 권영국 변호사가 14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진실을 은폐하려는 시도를 중단하고 수사기록 3000쪽을 전면 공개하라”고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마친 뒤 불법집회 개최를 이유로 경찰에 연행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아 일본인도 외국인행세 한다고 끌고 가는 경찰인데 뭐, 변호사라고 안 끌고 가것스?

잘한다 한국경찰~! 그 기세로 세금포탈하는 새끼랑 정국을 이 모양으로 만든 구케으원이나 땅갖고 장난치는 사기꾼들좀 잡으문 안되겠니? 안되겠지?.... 그래 잘해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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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하께서 말씀하십니다

일상다반사 2009. 5. 11. 08:41 Posted by 푸른도시
지금은 각하께옵서 머라고 말만 열었다 하문 한다고 난리들이다. 우리 현명하옵신 각하께서 의견을 내셨는데 이걸 현실화 시키기 위해서 불철주야 노력을 해야 한다.
닌텐도 같은 게임기 하나 못만드냐는 말에 갑자기 관심도 없던 중소업체의 게임기를 전면에 내세워 울나라도 명텐도가 있다고 큰소리 쳐대질 않나...

갑자기 또 자전거 도로를 만들라고 하니 앗싸~ 잘 되었다. 건설 경기나 함 맹글어 보자고 이제는 전국토의 자전거 도로화를 하겠다고 난리다.

근데... 한강 완전히 갈아엎은건 언제 끝나는데? 글고 도시안의 도로는 어쩔건데?
이전에도 이야기 한적 있지만 도시안의 도로는 밑의 사진 모양꼴로 해놓고 다했다고 하면서리...

이제는 전 국토를 자전거 도로화 한다고? 그러면, 가까운 거리는 차로 몰고 가야 하고 먼거리는 자전거를 몰고 가야 하는게냐? 초등학생이 생각해도 이치에 안맞는 짓거리를 왜 하냐고~~~~

늘 이야기 하지만 그 건걸 경비나 계획을 각 구나 지역별로 탁아소를 지으면 건설 경기도 살고 국민들 힘든 삶도 돕고 월매나 좋냐고.

도움이 되는 짓좀 해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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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 외국인 행세하네?

일상다반사 2009. 5. 9. 11:38 Posted by 푸른도시
눈에 걸리면 아무 생각없이 패고 보는 한국의 경찰들...
근데, 니들 어떡하냐? 인제...

일본에서는 대통령 당선시에 일본 출신자가 한국 대통령이 되었다고 난리였고, 지금도 일본 TV뉴스에서는 '한국의 이명박 대통령'이라고 안하고 '한국의 아키히로 대통령'이라고 방송할 정도로 난리이니...
그 유명하신 아키히로님과 같은 나라 관광객을 죽자고 패서 늑골일 부러졌으니...
니들 인제 죽었다. 감히 그분과 같은 나라의 관광객을 패?

어허.... 불쌍하구만. 하필이면 일본인을 패냐. 만만한 한국인들이나 패지.. 응?

PS: 1. 정말 정말 궁금해서 미칠지경이다. 절마들은 4년뒤는 걱정도 안되는걸까?
      2. 인제 공안정국은 완성되었으니 삼청교육대 맹글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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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는 잊혀지는건가?

일상다반사 2009. 5. 7. 09:01 Posted by 푸른도시

이러고 또 스브적 자연이는 잊혀지는건가?
한사람이 죽음으로서 진실을 이야기했음에도 불구하고 스브적 묻혀 버리는게 우리나라다.

자신이 얼마나 괴로웠는지를 이야기했으나 사람들은 그 부분은 별 관심이 없고 리스트에 누가 있냐만 관심 만빵이고...

리스트에 형님 계시니 서둘러서 어물쩍 어물쩍 넘어갈려고 하고.. 지금은 성공한거처럼 보이고.

처음에 전담반이 50명이니 어쩌니 떠들어 대더니 지금은 그 50명은 뭐하고 있나? 놀고 있나?

오늘 아침 신문을 읽다보니 이제는 자연이 이름도 없는것 같아서 서글프다.

동생같은 여배우가 피어보지도 못하고 스러졌는데, 이제는 그냥 잊혀저버리는 무의미한 이름이 되어 버린다는게 너무 서글프다.

그래. 권력의 뒤에 숨어서 낄낄 거리고 있는 니들은 이걸 바라고 있겠지? 거시기 썩어 문드러져 뒤질넘들..천벌을 받아도 천번을 넘게 받을넘들....

PS: 지금 시각 11시 39분.... 11시에 와서 오늘 방문자수를 보니 45... 뭐, 원래 방문자수를 보기 위해서 쓰는 글들은 아닙니다. 한데.. 유입경로를 살펴봤더니... 45의 방문자수 중에 장자연 이름을 쓰고 들어온 경로는 하나도 없군요.... 정말 자연이는 잊혀지나 봅니다. 정말 눈물이 날것같은 밤입니다. 억울해서 어떻게 눈을 감니 자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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