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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에 해당되는 글 16건

  1. 2019.07.31 아아... 형님....
  2. 2019.07.30 일본에게...
  3. 2019.07.30 사람
  4. 2019.07.29 Avengers End Game
  5. 2019.07.25 하하하하
  6. 2019.07.22 지금은..
  7. 2019.07.21 밀덕
  8. 2019.07.16 GUNDAM
  9. 2019.07.15 고양이 여행 리포트
  10. 2019.07.14 하고 싶은 일

아아... 형님....

일상다반사 2019. 7. 31. 20:58 Posted by 푸른도시

https://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07311737001&code=960100

 

영원한 ‘우리의 버즈’ 성우 박일 별세···향년 70세

성우 박일(본명 조복형)이 별세했다. 향년 70세. 31일 한국성우협회 등에 따르면 박일은 이날 갑작스럽게 세...

news.khan.co.kr

아......아....
형님....

CSI 동호회 할때 반장님 목소리로 만나고 싶다니깐 흔쾌히 만나 주셨지요...

겁도 없이 KBS 성우실에 전화해서 막무가내로 만나겠다고...

그러고 만나서 흔쾌히 가짜 인터뷰 녹음도 해주시고....

같이 소주 마시면서 이야기 하셨지요....

목소리를 위해서 술을 덜 드시거나 그런거 안하시냐니깐... \

뭔소리냐고.

술은 먹고 싶어서 먹는거지. 그런거 신경 쓰는건 가수나 하는거지. 즐겁게 먹는게 최고라면서 3차까지 가자시던 형님....

일찍도 가십니다.. 뭐가 그리 급하셔서.......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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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게...

일상다반사 2019. 7. 30. 15:15 Posted by 푸른도시
아베야...
실수한거야...
한국이 쉽게 우루루 몰려댕기는건 맞어.
근데 말이야...
이 한국 사람들이 좀 독해...
한번 이 갈자나? 이빨 빠게질때까지 갈어...
글고 체육 경기 같은거 하자나?
다른 나라한테는 져도 그러려니 하지만 한일전에서 지고 오면 난리가 나.
그게 지금 불매운동의 뿌리란다...

잘생각해라... 한국에 얼마나 이제까지 뜯어왔는지...
글고 그게 없어도 괜찮은지 잘 계산해봐야할거다....

니 생각 이상으로...
한국 사람들 독하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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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만화이야기 2019. 7. 30. 12:18 Posted by 푸른도시
사람은 변할수 있어.

변하고 싶다고 바라는 순간부터.


- '요괴아파트의 우아한 일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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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engers End Game

영화이야기 2019. 7. 29. 18:57 Posted by 푸른도시

과거로간 토르가 엄마를 만날때 그냥 울고 말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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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

일상다반사 2019. 7. 25. 21:16 Posted by 푸른도시
나도 이제 여기 살면서 터전을 거의 잡았나보다.
아는 동생이 술사달라고 꼬장부려서 사주고 집에 오는길에 또 아는 동생을 만나 한잔 얻어먹고 가는길...

삶이란 잼나는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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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일상다반사 2019. 7. 22. 07:32 Posted by 푸른도시
지금은 좌익 우익이 아니라 애국이냐 이적이냐다.

조국아자씨의 말씀이 맞다.
지금은 좌파 우파보다 애국이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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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덕

일상다반사 2019. 7. 21. 18:55 Posted by 푸른도시
밀덕이라고 하면 주변에서 다들 오해를 하는디...

난 진정한 밀가루 덕후일뿐이다.
칼국수 맛난집을 아직도 못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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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DAM

만화이야기 2019. 7. 16. 11:38 Posted by 푸른도시

 

1979년에 첫방영을 한 애니메이션이 이제 탄생 40주년해서 행사를 한단다.

요즘같이 일본에 대한 이야기가 많은 상황에서 문득 생각이 난게 행사 홍보 동영상을 보다보니 그냥 든 생각이다.

그 뒤로 많은 시리즈가 나오고 '건프라'라는 신조어까지 만들면서 하나의 문화를 형성하였지만...

그냥 내가 내린 결론은..

초대건담, Z건담, 그 뒤의 '역습의 샤아'까지 뉴건담이 그마나 잘 정돈된 느낌? 

그 뒤의 시리즈들은 그냥 팔아먹기 위해서 마구잡이 만들어낸 양산물 같은 느낌이다.

솔직히 초대 건담은 당시 선악구도가 명확한 로봇물 시장에서 누가 선이고 누가 악인지도 모호한 상황에서 단지 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아이(?)들의 이야기를 다루었을뿐이다.

그러고 세월이 지나서 갑자기 그 뒤의 이야기를 다룬다고 해서 나온게 Z 건담. 이게 또 역작이라는거다. 당시 등장인물들을 다시 나오게 했지만 서로 뒤바뀐듯한 관계, 그리고 새로운 주인공의 이야기. 그리고 다 죽여버리는 결말.

뒤를 이어서 나온 뉴건담에서는 결국 아무로와 샤아 모두 죽여서 완결을 내버린다.

전체적으로 아무로와 샤아의 이어지는 이야기들이 주 내용인건데...

그 뒤에는 뭐 샤아의 클론이니 뭐니 말도 안되는 괴작들만 난무한듯하다는게 내 생각이다. 뭐 다르게 해석하시는분들도 있지만 내 생각에는 그렇다는거다.

그래도...

한편으로는 저런 하나의 컨텐츠로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내었다는게 부러울뿐이다. 그것도 40년동안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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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여행 리포트

영화이야기 2019. 7. 15. 12:37 Posted by 푸른도시


등장하는 고양이의 이름은 나나다...
마지막 부분에서...
병상의 기계와... 나나를 부르는 주인공을 보면서...
웬지 아버지와 우리 나나 기억까지 겹치면서 대성통곡을 하고 말았다...
눈물을 자꾸 흘리면 보내질 못한것이라는데...
난 아직까지 아버지와 나나를 보내지 못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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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일

일상다반사 2019. 7. 14. 06:48 Posted by 푸른도시

일정이 안맞아서 일주일째 쉬고 있다.
앞에 공정이 끝나면 들어갈 수 있는디 그게 좀 일정이 안맞았다.

그래도 행복한듯 하다.
얼른 나가서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으니 말이다.
물론 일을 시작하면 힘들어서 언제 끝나나 하는 생각을 하지만,

그래도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산다는건 정말 좋은것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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