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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에 해당되는 글 2345건

  1. 2009.12.17 종부세 감면예정
  2. 2009.12.16 아침부터 2
  3. 2009.12.13 즐거운 인생
  4. 2009.12.10 국세청 '청렴도' 3위 2
  5. 2009.12.10 짝퉁
  6. 2009.12.09 발신제한
  7. 2009.12.02 내가 소시적에~
  8. 2009.11.29 철도 파업 적당히 타협안돼 2
  9. 2009.11.28 컥~ 역시 노린건 따로 있었군
  10. 2009.11.27 대화라는 의미를 아는거냐? 2

종부세 감면예정

일상다반사 2009. 12. 17. 08:16 Posted by 푸른도시
니들끼리 다해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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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일상다반사 2009. 12. 16. 08:14 Posted by 푸른도시
아침에 운전을 하게 되면 느끼는거...
아침부터 웬 새치기 그렇게 많은걸까?

에라이~ 평생 새치기나 하다가 xx랑 친구나 먹어버려라~!~! 
음...욕이 너무 심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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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인생

일상다반사 2009. 12. 13. 19:36 Posted by 푸른도시

최근에 일도 잘 안되고, 걱정거리도 많고 해서 짜증이 났던게 사실이다.
또한 만나는 사람마다 일이 안된다고 투정에 푸념을 늘어놓기 일수였는데....

어제는 책을 보다가 충격을 먹었다. 찡그린 얼굴에는 오던 복도 달아난다는 것이다. 맞는 말이다. 복이 오려다가도 달아나버릴것이다.

최근의 내 행동을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만나는 사람마다 일이 안되는 부분에 대해서 푸념을 늘어놓고, 이야기만 나오면 요즘 일이 안되어서 죽겠다는 투정만 부린것이다.

그렇다. 일도 잘 안되고 잘 못하고 있는 사람에게 무슨 일거리를 줄것인가? 긍적적인 태도가 결국 즐거운 인생을 만드는거 아닐까?

이것이 바로
나의 즐거운 인새에에에엥~!~~!!~!~ (즐거운 인생 OST가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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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청렴도' 3위

일상다반사 2009. 12. 10. 21:33 Posted by 푸른도시
국민 권익 위원회라는 듣도 보도 못한 시베리안 허스키 같은곳에서 조사를 했는데...
'청렴도'가 3위에 해당한단다.

니미럴 전 국세청장은 수뢰 협의로 구속이고... 청장은 미국으로 도피한곳이 3위라면....
얼마나 썩었길래 그런데가 3위나 차지할 수 있는건가? 하도 썩어서 그 정도는 3위가 되는게냐?

니들 얼마 받아서 평소에 유용하냐들?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제발 좀 '국민'이란 글 좀 빼주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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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

일상다반사 2009. 12. 10. 12:37 Posted by 푸른도시
아침에는 비도 오고해서인지 유난히 차가 막혔다.
결국 회사는 지각을 했으니... 사고도 있고 뭐도 있고 해서 차가 많이 막힌듯 하다.

아침에 차를 운전하게 되면 꼭 하는것은 손석희 교수님의 시선집중을 듣는거다.
오늘은 광화문 광장에 대해서 인터뷰를 하였다. 누군지는 기억 몬하것고 여튼 서울시청의 무슨 의원이라는데... 아... 말을 들으면서 오세훈은 MB 짝퉁이 맞구나 하는 섬뜩함이 느껴졌다.

광화문 광장이든 뭐든 다 서울시 홍보로 쓰는건 절대 아니고(다들 아는걸 가지고...) 지금 서울시가 얼마나 많은 관광객을 양산하였는지 치적 찬양과, 지금은 논란이 있지만 나중에는 알거다. 아.. 이 말이 뒤통수를 때렸다. 사람들이 아무리 뭐라고 해도 내가 지금 잘하는거니 니들은 그냥 따라와라. 우리 높고 숭고한 인물들의 뜻을 우매한 니들은 나중에 깨닳을것이라는 그 생각들....

아.....그래... 니들 정말 잘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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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신제한

일상다반사 2009. 12. 9. 17:18 Posted by 푸른도시
요즘 발신제한 전화가 종종 들어온다.
솔직히 모르는 번호가 전화가 오면 잠시 누굴까 하고 생각하고 한 템포 늦게 받는 경우도 왕왕 있는판에 발신자 제한 전화가 오면 잘 안받기 일쑤다.

더욱이나 영업 상담을 하다보면 전화를 받을 수 없는 경우가 많고, 상담이 끝나면 다시 전화를 걸어서 죄송하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남겨진 전번이 없으면 전화를 할 수도 없다.

발신자 제한이라는게 사실상 내 번호가 노출되는게 꺼려져서 그럴수도 있기는 하지만, 솔직히 연예인도 아니고 굳이 발신자 제한을 할 필요가 있을까? 뭐, 그건 생각이 다르니 그럴수도 있기는 하것다.

결론?

아아아아아아아~! 전화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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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소시적에~

일상다반사 2009. 12. 2. 22:13 Posted by 푸른도시
요즘 인기 좋은 프로중에 남녀탐구생활이라는게 있다. 남녀의 생활의 모습을 찍어서 비교해 주는건데, 실제의 내용을 너무 재미있게 잘 엮어서 나도 가끔 본다.

그중에 보면 동성의 친구들을 만날때의 태도를 이야기 한다. 남자들은 모이면 군대애기에 자기 경험담을 하는데, 90%는 뻥이라는거다. 다 개구라라는거다. 17대 1로 싸웠다는둥, 술 마시면 못하는 이야기가 없다고 한다.

이건 친구들끼리는 솔직히 다 알고서 들어주기도 하고 이야기 하기도 한다. 구라라고 해도 용서가 되는거다.

한데, 한나라의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입만 열면 저렇게 구라를 쳐대니 우째 믿을소냐?
박근혜 전대표를 만나서 협박편지 때문에 고생이 많다고 해놓고 대선당시에 자기는 권총 협박을 당했는데 그냥 방면했단다.








........

그냥 내가 하느님 하께. 그걸로 끝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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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파업 적당히 타협안돼

일상다반사 2009. 11. 29. 13:38 Posted by 푸른도시
철도 노조가 무기한 파업중이다.
공기업 선진화란 명목으로 시달리는걸 견디다 못해서 파업을 일으켰다는데, 솔직히 시민들은 피해가 와도 어느정도 감수한다. 오죽했으면 파업을 하겠냐고.

한데, 우리네의 수장께옵선 드디어 '철도 파업 적당히 타협안돼'라고 발표하셨다. 두목님이 말씀하셨으니 밑에 따까리들이 뛰어야지? 백골단도 동원하고 변신 물대포 장갑차도 동원하고 방패를 든 300도 동원해서 진압해야지? 두목님이 말씀하시자나 저 말씀의 뜻은 조지고 밟아서 진압하라는 말씀이자나~ 한두번 들었니? 응? 

자~ 작전 짜러 가세요~

추가:
역시나... 검찰이 강경몰이 수사를 착수했군요. 역시 말 잘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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컥~ 역시 노린건 따로 있었군

일상다반사 2009. 11. 28. 09:17 Posted by 푸른도시
시청률 26%의 많은 관심. 진솔하고 소탈한 모습. 솔직한 태도.

크아~ 역시 TV에 나와서 얼굴 함 비추문 저렇게 속아들 넘어가는구나...
무슨 거짓말을 해도 TV에 나와서 한번 이야기 하는걸로 저렇게 속아넘어가니.. 그런걸 노린거였군.
백날 해봐야 소용도 없고 모든걸 솔직하게 이야기 한다는 폼을 잡으면 밑에 애들이 아아~ 저분은 너무나도 진솔한 분이었다아~ 하고 언론에서 빵 터뜨려 주고.. 그러면서 말 안들으면 밥그릇 뺏고...

역시... TV 효과는 위대하다. 그냥 바보상자란 소릴 듣는게 아니었스. 세뇌 교육용으로 따악 좋다.

아... 일때문에 나는 짜증에 니들 때문에 나는 짜증.. 난 이런 개짜증을 어데가서 풀란말이냐?

김상용 시인의 시가 생각난다...

왜 사냐면.. 웃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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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라는 의미를 아는거냐?

일상다반사 2009. 11. 27. 23:00 Posted by 푸른도시
국민과의 대화?
'국민'이란 단어좀 함부로 쓰지마라...

국민과의 대화 어쩌고 떠들더니 당연히 국민에게 '선포'가 될것이라 생각했다.

아무리 찾아봐도 MBC에는 게시판도 없다. 질문을 쓸곳도 없다. 게시판도 없는데 질문들은 어디서 맹글어 온거냐? 패널들을 초대했다는데, 기준도 없고 모집한적도 없다. 그럼 TV에 앉아 있는 인간들은 뭔가? 알바냐?

대화란 단어의 의미를 아냐? 토론이란 말의 의미를 아냐고? 일방적으로 니가 주둥이로 싸질러대는 토설은 대화가 아니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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