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3877건

  1. 2025.03.16 세상이 망하겠군
  2. 2025.03.11 꿈과 희망이 가득한
  3. 2025.03.08 아주 썩은내가 하늘을 찌르는구나
  4. 2025.03.08 Captain America: Brave New World
  5. 2025.03.08 쌤쌤
  6. 2025.03.07 궁금증 한가지
  7. 2025.03.04
  8. 2025.03.03 Baby assassins Nice days
  9. 2025.03.01 대단하다
  10. 2025.02.27 입벌구

세상이 망하겠군

일상다반사 2025. 3. 16. 08:20 Posted by 푸른도시

https://youtu.be/ryTTGiVirYA?si=VtjrYGuX4ZAn4XVG

우리도 그랬었지.
사기꾼을 대통령이란 자리에 앉혀놓으면 어찌 되는지도 모르고 앉혀주고...
아직도 얼마나 해처먹었는지를 모른다는거지.

잘도 강국이 되것다.
인제 미국은 세계의 보안관이 아니라 최빈국으로 곤두박질 칠거임.

상식이란게 결여된 이 세상에서 저걸 또 좋다고 저나라 국기 흔드는 놈들도있다는게 참....
감히 자기 자식들이 살아갈 세상이라몀 그런 선택.....
아니구나.... 그런거 할만한 머리가 없구나....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상을 저주해야 하나?  (0) 2025.03.20
정작 해결해야할건  (0) 2025.03.18
꿈과 희망이 가득한  (0) 2025.03.11
아주 썩은내가 하늘을 찌르는구나  (0) 2025.03.08

꿈과 희망이 가득한

일상다반사 2025. 3. 11. 07:58 Posted by 푸른도시

https://youtu.be/yLlzR4h4nqY?si=Ad0Jsch0sueN9ZeH

너 진짜 미국판 윤가구나…
니 말대로 쇄국정책과 미국내 생산등으로 어쩌면 부자 나라로 갈수도 있을거야.
근데, 지금 세상은 안그래. 그렇게 가기 좀 힘들걸. 애들도 알어. 그렇게 된다고 해도 한 10년은 걸릴거야. 몇달 가지곤 택도 없을걸?

세상은 꿈과 희망으로 이뤄지지 않어.
윤가처럼 꿈속에서 살지말고 현실로 나와라 좀.
글고 저런 정신병자들을 지지해주는 등신들은 당최 먼지..
똥인지 된장인지 코에 처박아줘도 코가 막혀서 냄새도 못맞는…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작 해결해야할건  (0) 2025.03.18
세상이 망하겠군  (0) 2025.03.16
아주 썩은내가 하늘을 찌르는구나  (0) 2025.03.08
쌤쌤  (0) 2025.03.08

아주 썩은내가 하늘을 찌르는구나

일상다반사 2025. 3. 8. 22:10 Posted by 푸른도시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85902.html

“사법정의 후퇴 방관 말자”…윤석열 구속 취소에 시민 격앙

7일 서울중앙지법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취소 청구를 인용하자 윤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시민들은 이날 저녁 서울 광화문으로 집결하자고 촉구했다. ‘윤석열 퇴진을 위해 행동하는 청

www.hani.co.kr

정말로 추잡하다…
어차피 정권이 바뀌어도 검찰은 손못댈거니 마지막 의리나 다하자?
그걸 시간 계산까지 해가면서? 진짜 추잡시럽다. 아는 새끼가 더하다더니… 법에 앞장선다는것들이 법을 이용해서 온갖 추악한짓거릴 다하고있다는걸 몸소 보여주는구나.

어차피 니들 썩어빠진건 알고있지만, 다시 상기시켜줘서 고맙다, 이 씨부럴시키들아.

법은 만민에 평등하다고?
조까! 씨바!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상이 망하겠군  (0) 2025.03.16
꿈과 희망이 가득한  (0) 2025.03.11
쌤쌤  (0) 2025.03.08
  (0) 2025.03.04

Captain America: Brave New World

영화이야기 2025. 3. 8. 16:47 Posted by 푸른도시

역시 End game이 그냥 End가 아니었스…
인제 약잘이 남은게 없는듯…
지루하고… 재미도 엄꼬…
맨날 혹시나 하고 보는 내가 븅딱인듯…
인제 미련울 버려야할텐디..

'영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궁금증 한가지  (0) 2025.03.07
Baby assassins Nice days  (0) 2025.03.03
The Gorge  (0) 2025.02.16
뉴토피아  (0) 2025.02.08

쌤쌤

일상다반사 2025. 3. 8. 07:33 Posted by 푸른도시

https://m-khan-co-kr.cdn.ampproject.org/v/s/m.khan.co.kr/article/202503070904001/amp?amp_js_v=0.1&amp_gsa=1#webview=1&cap=swipe

루비오 미 국무장관, 이마에 ‘검은 십자가’ 그린 채 뉴스 출연, 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이 이마에 ‘검은 십자가’를 그리고 TV 뉴스에 출연해 주목받고 있다. 루비오 장관은 5일(현지시간) 이마에 검은 십자가를 그린 채 폭스뉴스 인터뷰에 출연했다.

m.khan.co.kr

손애 임금왕자 그리고 나온놈도 봤어.
두개의 차이가 뭔진 모르겠어.

걍 미친놈들이지 머.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꿈과 희망이 가득한  (0) 2025.03.11
아주 썩은내가 하늘을 찌르는구나  (0) 2025.03.08
  (0) 2025.03.04
대단하다  (0) 2025.03.01

궁금증 한가지

영화이야기 2025. 3. 7. 12:56 Posted by 푸른도시

미드를 보다보면 관련 인물들중에 꼭 떡치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런 사람들이 원래 많은건가?
아니면 그냥 그런 내용이 필요해서 넣는건가?
그냥 클리세라서?
내용적으로 별 영향은 없어보이는데도 떡치는 관계라는걸 넣어야 하는건가?
머, 시대도 변했으니 그런 식상한건 좀 빼줬으면….

'영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Captain America: Brave New World  (0) 2025.03.08
Baby assassins Nice days  (0) 2025.03.03
The Gorge  (0) 2025.02.16
뉴토피아  (0) 2025.02.08

일상다반사 2025. 3. 4. 07:04 Posted by 푸른도시

간밤에 꿈에는 엄마랑 이종사촌형님이 나왔다.
집에가서 엄마한테 밥을 얻어먹고 형님이랑 같이 나와서 헤어지는 순간,
저 형님은 30년전 먼저 떠난 그 형님이란걸 순간 깨닳았다. 내가 좋아하던 그 형님.
오래전 떠날때 모습이 아닌 살아계셨으면 저런 모습이셨으리라는 느낌이 단박에 들었다.
울면서 잘 가시라고 손을 흔들었다. 마치 그 당시에는 나한테까지는 인사를 못했던게 미안하셔서 지금 오신건가 보다. 형님은 환하게 웃으시면서 손을 흔들며 떠나셨다.

요즘은 나이를 너무 많이 처먹은듯하다.
보고 싶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진것이……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주 썩은내가 하늘을 찌르는구나  (0) 2025.03.08
쌤쌤  (0) 2025.03.08
대단하다  (0) 2025.03.01
입벌구  (0) 2025.02.27

Baby assassins Nice days

영화이야기 2025. 3. 3. 07:11 Posted by 푸른도시

3푠째나 왔다. 1편이 맘에 들어서 계속 보긴했지만 회가 거듭될수록 소위 후까시, 일본식 겉멋이 너무 늘어서 끝까지 보기가 좀…
일본은 괜찮은 각본가가 없는듯.
또한 괜찮은 액션 감독도 없는듯.
죄다 가면 라이더에서 발전이 없는듯한…

'영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Captain America: Brave New World  (0) 2025.03.08
궁금증 한가지  (0) 2025.03.07
The Gorge  (0) 2025.02.16
뉴토피아  (0) 2025.02.08

대단하다

일상다반사 2025. 3. 1. 14:16 Posted by 푸른도시

https://youtu.be/wvyAJ9QwY5o?si=QvmQmkWLQPvJVqQH

어쩌면 저렇게 천박하고, 무식하고, 무례하고, 비상식적인놈을 한나라의 대통령으로 뽑았을까?

머… 우리도 윤가라는 또라이를 뽑아준 전적이 있으니 할말은 없다만….

트럼프는 진짜 쓰레기인듯하다.
누구 말마따나 미국선 저놈때문에 쿠데타가 일어나도 전혀 이상할게 없다더니…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쌤쌤  (0) 2025.03.08
  (0) 2025.03.04
입벌구  (0) 2025.02.27
고맙다!!  (0) 2025.02.24

입벌구

일상다반사 2025. 2. 27. 08:50 Posted by 푸른도시

윤가를 지지하거나 관련된 사람들은 왜 죄다 입벌구들일까?
주둥이를 벌리면 진실이 1도 없다는게 정말 한편으론 대단하다는게…
더 웃긴건 그 구라를 진실이라 믿는 사람들이 꽤 된다는건 더 웃긴거지….
자신의 선탹은 틀릴수도있다. 자존심 때문에 틀린 선택도 잘못된게 아니라고 주장해봐야 자신을 더 내모는 행위밖에 안된다.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0) 2025.03.04
대단하다  (0) 2025.03.01
고맙다!!  (0) 2025.02.24
짠하다...  (0) 2025.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