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도시의 푸른공간

https://youtu.be/p9eIftolUiE?si=4CqVy2TUjgFa5pYC

개사펀애서 누가 그러더라.

왜 자꾸 물가가 올라가는걸까요? 라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당연한거 아녀?

정부고 여당이고 야당이고 신발... 물가에 관심들이 없자나. 

아무도 관심이 없는데 천정부지로 올라가지. 안올라가것스?

이때다 싶어서 걍 내 돈이나 벌자고 막 처 갖다붙여서 가격이 형성되는건데....

원래 내 월급이랑 애새끼들 성적 빼고는 다 오르게 되어 있어.

거기에 정부가 븅신이자나? 두배로 오르게 되어 있스. 원래 그래.

공정 같은 개소리하고 자빠졌네.

공정해서 좋겠다이.. 뽑아준 쉐키덜....

땅도 한개도 없는것들이 부동산세 걱정하고....

돈이라곤 쥐뿔도 없는것들이 상속세 걱정하고.....

이쁘고 잘빠진 파트너도 없는것들이 남의 여자 품평하고....

머...지찔이 궁상 월드컵하냐?

나는 진짜 이해가 안간다. 그러고 남들 잘되면 온갖 질시와 모략과 질투나 남발하고..... 모략까지.

니 인생이 궁핍하면 걍 바닷물에 뛰어들어서 뒈져버려. 남들 인생에 왈가왈부 하지 말고.

응? 내가 이런거도 비슷한가?

난 적어도 내 인생에 불만은 없다. 행복한 삶인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행복하려고 매일 노력은 한다.

누구 욕은 안하고 산다.

인생 고따구로 살면서 남들 인생에 욕이나 처할거면 걍 쥐약 먹고 뒈져버려.

남의 인생에 도움은 못되어도 남의 인생에 훼작질은 하지 말아야지 이 쓰레기들아!

일단 낫싱폰은 봉인했지만 업데이트가 되었다니 소식도 쓸겸...

2.5.5로 업데가 되면서 챗GPT가 내장되었다는 소식이....

근데.. 이 새끼덜 카메라는 완전 포기했네....업데 할 생각 조차 없는거 보니...

미리 포기한 내가 잘한건가....

Nothing OS 2.5.5

ChatGPT Integration

The following features are available with the latest ChatGPT version installed from the Play Store:

 New gesture option in the Nothing X app for starting a voice conversation with ChatGPT. Works via Nothing Ear and Nothing Ear (a). Coming soon to other Nothing audio products.

 Added new ChatGPT widgets for fast and easy access from your home screen.

 Added a button on the screenshot and clipboard pop-up to directly paste content to a new conversation in ChatGPT.

New features

 Added an option for the Nothing Icon Pack to be applied only to the Home Screen to improve accessibility in the App Drawer.

 You can now scroll through pages on the Home Screen while holding app icons for a more intuitive experience while organising icons.

 Added a custom option for enabling/disabling the QuickSetting swipe-down page on the lock screen interface. Accessed via “Settings > Lock Screen and AOD > Quick Settings”.

New options for customising icons within the status bar. Accessed via “Settings > Display > Status bar”.

 Added RAM Booster feature. To set, head to Settings > System > RAM Booster.

Improvements

 Integrated an AI-powered algorithm for smarter lighting adjustments for auto-brightness.

 Reordered Quick Settings tiles for improved accessibility.

 New animations for Quick Settings widgets to enhance engagement.

 Optimised response speed when toggling Bluetooth in Quick Settings, for quicker interactions.

 Enhanced the volume settings experience to make it more intuitive.

General fixes

 Fixed an issue where Wi-Fi would automatically disconnect.

 Resolved a problem causing earbud volume to not sync with the phone’s volume.

 Resolved an issue where audio would not switch to a connected watch during calls when also connected to an earbud.

 Fixed an issue where screenshots did not display the frame or allow entry into the editor.

 Resolved a rare problem causing a lack of vibration feedback when swiping sideways to go back on the screen.

내가 욕 안하고 착하게 살려고 무진장 노력하지만....

깜박이 안넣는 개새끼들아~! 걍 니혼자 강바닥에 처박아 뒤져라~!

차몰고 나오지 말고~! 씨발.

내가 노스트라다무스가 아니다. 니가 어디로 갈지 나는 예지를 못한다!

뒤질려면 니혼자 뒤져라!

손가락이 고자면 걍 잘라버려라!

고따구로 운전할거면 면허증 버려라.

세상이 별거 없다. 지금 있는 법만 서로 지키면 살기 좋은 세상이다.

언젠가 망치 들고 내가 가서 니들 차에 등 다 부셔버릴거야. 쓰지도 않는거 달고 댕기면 머하냐고.

솔직히 일본 실사는 기대를 안해서 아무 기대없이 재생

생각외로 훌륭하게 실사화 한듯.

내가 알던 스즈키 료헤이가 아니다. 사에바 료 그 잡채.

너무 현실적이지 않으면서도 원작의 묘미를 잘 살린듯.

칭찬해주마. 계속 이렇게만 만들어라.

요즘도 MBTI가 머냐고 묻는 경우가 많든데.....

난 솔직히 이거 처음에 나왔을때도 코웃음을 쳤고, 이거에 목매다는 사람들 보면서 짜증이 쳐올라왔다.

오래전 유행하던 혈액형별 분류랑 뭐가 다른가? 그냥 그러한 경향에 분류를 만들고 그 분류에 사람들을 집어 넣어서 하는 확률 게임인거 아닌가? 그렇기에 이렇다라는 결론을 내리는건 아니지 않나? 하지만 사람을 그 틀안에 넣고 너는 이러니 이런 사람이야 라고 규정을 지어버런다.

그래서 나는 이게 싫은거다. 혈액형 분류 처럼 그냥 듣고 재미로 듣는다면 괜찮다. MBTI도 뭐 그런가 보다 하고 하하하 하면 그만이다. 하지만 이걸 이력서에도 쓰라고 그러고, 사람을 만날때도 물어보고.. 뭐하자는거냐? 그래서 안맞으면 아닌거라고?

사람을 그런걸로 단정하는건 아니다. 나도 맨날 첫인상에서 기분이 나쁘면 그 인상이 오래간다는둥 허튼 소리를 하지만 획일적인 기준으로 사람을 대한다는건 뭔가 아니다. 싶다.

결론? 난 MBTI란거 자체를 경멸한다. 이게 결론이다.

인터넷에서 난리라는 글을 보게 되었는데. 그게 바로 ‘모집인원 : 0명’이다.
응? 이게 왜 화제거리지?하고 주욱 읽어보니…
구인하면서 모집인원을 0이라고 썼으니 이건 농락하는글이라는거다.
뭐 영어세대가 이해하도록 하려면 ‘n명’이라고 써야하나?

얼마전 ‘사흘’이 3일이냐 4일이냐고 싸웠다더니 이제는 0명이라고 썼다고 난리다. 1명을 뽑을수도 있고, 여력이 되면 여러명도 뽑을 수있댜는 소리인데…

한글에 대한 독해력이 부족한건가? 아니면 이해력이 부족한건가? 아니면 앞서 쓴것처럼 영어로 써야 알아먹는걸까?

뭐가 문제든 씁쓸하다…
그러하다…

https://youtu.be/R1RK5oXj744?si=qbMBTYyD2hZDNmPd

ㅎㅎㅎㅎ
진짜 이젠 머라고 하기도 지친다…
사람들은 해가 갈수록 나아가려는데..
우짜문 그렇게 한치의 발전도 없냐… 대단하다.

https://youtu.be/uKqxjoqgTaY?si=FZNqUF5tbdNjzP3Q

명박이나 근혜때 제발 나라만 망하지 않게 해달라고 빌었는데...

인제 말아 먹고 있구나....

오죽하면 차라리 명박이가 나았단 소리까지 나오는지.....

가진 땅도 없으면서 부동산세 걱정하고...

가진 돈도 없으면서 상속세 걱정하고....

소득은 줄고 세금은 늘어나도....

뻘건 당을 찍어준다.

나는 당최 이해가 안가는데?

처 맞아가면서 지지 해주는건 뭔가? 그냥 변태?

내가 민주당이 좋냐, 뭐 그런거도 딱히 아니다.

그냥 지금 국민의 짐을 지지하는게 이상해서 그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