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방에서 뭘 좀 정리하다가 마루로 나갔더니 마나님옆에 너무나도 편안히 누워있는 작은넘이 웬지 미워 보입니다.
너무 너무 편안하게 보이는것이 그냥 마구 패주고 싶은 충동이..... 얄미운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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