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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6.07 4시44분
  2. 2010.02.04 스마트폰과의 하루 4

4시44분

일상다반사 2010. 6. 7. 16:47 Posted by 푸른도시
헉! 아침부터 정신없이 정리 하다가 시계를 보니 4시 44분.
오늘도 거의 다 지나갔다는 소리인데, 언제 이렇게 시간이 지나갔나?

하루가 지루한것이 아니라 돌아보면 후딱 가버린다는건 좋은것 같다.
하릴없이 시간만 보내는게 아니라 시간의 부족함을 느끼면서 다시 일에 매진을 하게 만들 수 있다는건 정말 좋은게 아닐까 싶은데.

새로운 일의 시작은 두렵기에 가슴이 두근 거리지만 또한 기대감으로 가슴이 두근거림이 더한게 아닐까 싶다.

오늘은 아침부터 외국인 러쉬로 안쓰던 영어를 쓰게 맹글더니 하루가 후딱 가버려서 좋다. (하...한일은 없는건가?)

저녁에는 좋아하는 형이랑 한잔~ ㅋㅋㅋ 기대 만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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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과의 하루

잡다한디지털~ 2010. 2. 4. 18:23 Posted by 푸른도시
푸하하하하하~! 까고있네~
스마트폰이 유행이다보니 역시나 또 나왔다. 스마트폰과의 하루를 따라가보겠습니다는둥... 모사의 모과장은 스마트폰이 없이 어떻게 살았는지 모르겠다는둥....

왜? 삼숑에서 올해 전략적으로 투입한다고 기사수좀 늘리라고 하든?

뭐, 내용은 울궈먹던 내용이 다다. 아침에는 스마트폰의 유이 목소리를 들으면서 일어난다는둥.. 외부에서 이메일로 모든걸 다 한다는둥.. 급할때는 인터넷으로 접속해서 처리 한다는둥.. GPS로 네비를 쓴다는둥....

이전에도 나왔지 않냐.. 비교글들.. 그거 그렇게 할라문 생각보다 힘들거든? 스마트폰 10년 넘게 쓴사람도 거기나온거 셋팅할라문 한달은 족히걸려~ 각 프로그램은 충돌이 없는지. 글고 잘 작동하게 할라문 롬을 업데이트를 하던지... 플그램도 바꿔주던지.. 지랄 생쇼를 해야 하거등? 근데 머? 산지 2주만에 스마트폰 없었으면 어떻게 살았을까요란 소리를 한다고? 썅하면서 바닥에 안 내팽개치면 그나마 다행이다~

아~ Windog Mobile이 아니라고? 뭐, 그러면 2주는 아니라도 한달 정도면 무리는 없것지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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