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한발 양보해서 태극기 나와서 구호 외치는건 그렇다 치자.
당최 이해가 안가는건 남의 나라 미국 국기는 왜 흔들고 지랄이냐?
여기는 대한민국이지 미국이 아니란 말이다.
그렇게 좋으면 이민을 가든가.
언제까지 식민지 근성으로 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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