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치의 반성도 않고...
사람들을 악몽으로 몰아넣고...
사는동안 떵떵거리고 살고...
그러고 지는 휙 뒤져버렸다. 아무일도 없었던것처럼...
진짜... 고인에 대해서는 명복을 빌어야 하지만...
정말 1도 애잔한 마음이 안든다. 화가 날뿐이다.
내가 바빠서 역대 대통령 묘소에 참배는 못할지언정..
니 놈은 어디에 묻히는지 알았다가..
침 한번 뱉어 주러갈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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