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라이브] “이태원 파출소로 ‘살인자’ 비난 전화 빗발쳐…우린 최선 다했다” (kbs.co.kr)
일선 경찰관에게 전화를 해서 '살인자' 소리를 한다고?
저기 용산 집무실이나 국회에다 이야길 하지 왜 거기다가 전화를 해. 하다못해 용산구청에 전화를 하던가.
몇명 되지 않은 인원으로 밤새 고생했을분들에게 그딴 소리를 한다고?
에라이... 너 약한차 패고, 강한자에게 굽실거리고 살지? 그게 니 삶의 기준이지? 나가 뒤져라... 그딴식으로 살바엔..
세상에서 제일 못난놈... 그렇게 약한자에게 이겨서 기분이 좋냐?
그래, 니 삶이니 니가 그렇게 사는거가지고 뭐라 안할게. 걍 그러고 살어.
자식에게 자랑하고 살어. 가족들한테 자랑하고 살어.
내 인생관은 이런거라고.
빌어먹을 변태새끼들 같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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