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상 이야기 하지만 양놈들 명절인 할로윈을 왜 한국에서 그렇게 난리치면서 지내야 하는지를 이해를 못했다.
결국은 상술에 놀아나는거라고 늘 이야기 하지만 신경들도 안썼던게 사실.
결국 술먹고 놀 핑계를 찾는거로 밖에 보이지 않았는데...그래, 니들이 술먹고 광란의 시간을 보내는게 남들에게 피해를 안주면 그만이다. 하지만 결국 어제는 사단이 났고, 150명이 사망을 했덴다... 이게 말이나 되나?
더욱이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 출동한 구급차 주위에서 사이렌 소리에 맞춰 춤추고, 유투버 한답시고 이런 상황들을 생중계하고... 쓰러진 사람옆에서 인증샷을 찍어대고... 2층에서 위급한 상황을 구경하면서 술마시고....
이제는 진짜 이해하고 싶지도 않다.
니들 그러고들 살아라. 전부가 그런건 아니니, 나는 그런것들만 알아서 찾도록 하겠다.
진짜 인제는 이해하고 싶지도, 이해하려는 노력도 하지 않으마. 소위 '정상인'이 사는 세상에 대해서 말도 말고, 뭘 하려고도 하지마라. 제발 좀.
어찌되었던.... 안타까운 영혼들이다... 이런일이 안일어나야할텐데....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약약강 (0) | 2022.11.06 |
---|---|
이게 인간이 할짓인가? (0) | 2022.11.02 |
다양한 공격 (0) | 2022.10.29 |
넷플릭스 테이크 원 (0) | 2022.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