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사원

일상다반사 2023. 3. 18. 12:31 Posted by 푸른도시

마나님 회사서 영업사원을 뽑았는데, 어느정도 익숙해지자 노하우를 들고 타 업체로 튀어버렸다.
배신감과 함께 마나님은 상당히 실망하셨는데...

이 영업사원하고 비슷한 영업사원이 요새 눈에 띈다. 자신을 영업사원이라고 생각하라던 대통령은 앞서 말한 영업사원 처럼 자사를 위해셔 영업을 하는게 아니라 다른 회사를 위한 영업을 열심히 하고있다.

일본에 대한건 한마디로 다 퍼주고 잘했다고 자찬하고있는 상황인데.... 이건 뭐지? 라는 생각조차 안들 정도로 어처구니가 없다.

한 나라의 대사나 장관이 그러는거도 문제지만 한 나를 대표하는 대통령이 저 판국이니....

나는 아직도 지지한다가 33%가 나온다는게 이해가 안간다. 거의 나라 팔아먹기 일보직전인데도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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