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만 하문 사면이니 가석방이니 난리인데...
난 이해가 안가서 그러는데...
사면이나 가석방의 경우엔 당사자가 죄를 인정하고 뉘우칠 경우에 하는거 아닌가?
자신은 죄가 없다고 바락 바락 우기고 맨날 어디가 아프다는둥해서 병원가서 유유작작하는것들을 왜 풀어줘야하는데?
우선 나부터 이해를 시켜봐라.
내가 이해가 가면 나도 사면이나 가석방을 주장할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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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만 하문 사면이니 가석방이니 난리인데...
난 이해가 안가서 그러는데...
사면이나 가석방의 경우엔 당사자가 죄를 인정하고 뉘우칠 경우에 하는거 아닌가?
자신은 죄가 없다고 바락 바락 우기고 맨날 어디가 아프다는둥해서 병원가서 유유작작하는것들을 왜 풀어줘야하는데?
우선 나부터 이해를 시켜봐라.
내가 이해가 가면 나도 사면이나 가석방을 주장할테니...
이제 모레면 도도가 떠난지 1년이 된다.
벌써 1년이다.
어제는 도도가 너무도 보고 싶어서 초하나를 켰다.
내 배위서 자는걸 무척 좋아하던 도도.
늘 곁에 있을줄 알았지만 이리도 훌쩍 떠날줄은...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