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몇년전에 봤던건데, 하드를 정리하는 도중에 튀어나왔군요.
처음 봤을때는 떼굴 떼굴 굴렀습니다. 지금도 웃음이 자연스레 터져 나온다는....
처음 봤을때는 떼굴 떼굴 굴렀습니다. 지금도 웃음이 자연스레 터져 나온다는....
오늘은 아침부터 하루죙일 눈발만 날린다.
이런날은 집구석에 틀어박혀서 부침개나 부쳐 먹어야 하는데... 먹고 사는게 뭔지....
에혀.... 먹고 살려고 발버둥을 치는데 되는일이 없고나.... 인생 왜이러냐....T.T
눈아~! 퍼부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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