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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기'에 해당되는 글 12건

  1. 2011.07.08 요즘 시대의 진정한 부자는....
  2. 2010.11.09 전화번호
  3. 2009.11.23 담달폰의 오명을 씼다 2
  4. 2009.10.20 무섭다
  5. 2009.10.08 나는 언제 편하게 살아보나 6
  6. 2009.09.29 그놈의 아이폰 2
  7. 2009.09.01 아이폰 용자 4
  8. 2009.04.04 나는 븅신인가? 4
  9. 2008.07.18 새로운 디지털 장비 2
  10. 2007.06.03 3G 마이너스 2

요즘 시대의 진정한 부자는....

잡다한디지털~ 2011. 7. 8. 06:49 Posted by 푸른도시
요즘 시대의 진정한 부자는...
전화기를 2개 3개씩 가지고 다니는 사람이 아니라, 전화기를 아예 들고 다니지 않는 사람.
항상 대기 모드가 아니라 자신이 내키면 연락을 할 수 있는 지위에 있기 때문이라는....

아아아아아....
신문 기사의 한구절이지만 절절합니다.
전화기를 안 들고 다닐 수 있는 지위라. 크윽.........
대단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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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일상다반사 2010. 11. 9. 13:56 Posted by 푸른도시
누님한테 전화가 왔다.
솔직히 요즘은 누님들과 전화가 뜸하다. 서로 상처를 안건드리고 싶음인지 서로 연락을 잘안한다.
연락이 오면 살짝 긴장되는거도 사실이다.

아버지가 찾으신다고 연락해보란다. 전화를 드렸더니 한참 이야기를 하시는데 몇년전에 사드린 면도기가 고장이 났다고 말씀하신다. 네, 아버지, 새걸로 하나 보내드릴게요. 아부지한테 무슨 돈을 아끼랴.

이것 저것 뒤지다가 옥션에서 괜찮은게 하나 있길래 결제를 선택하고 배송지를 보는데... 아차....

몸이 안좋으신 아버지 대신에 배송받는 사람은 엄마다.
저장되어 있는 부산 주소에 수신자에 엄마가 있고, 연락처는 엄마 전화번호가 있다....

이제는 걸면 아무도 받지 않는 전화번호......

잊을만 하면 잊지 말라고 하시는걸까... 불뚝 불뚝 튀어나오는 감정을 주체할길이 없다.
다들 출장 나가고 텅빈 사무실에 홀로 앉아서 수신자를 누나로 변경한다.........

전화기에 저장된 번호에서 받지 않는 번호가 몇개 있건만 아직도 지우질 못한다........
이제는 아무도 받지 않는 전화번호들.... 어느날 술을 마시면 받지 않는다는걸 알면서도 어두운 길거리에서 걸어보곤 한다.
이전의 CF처럼 녹음된 목소리도 없고, 단순히 없는 번호란 안내를 들으면서 제발 누군가 받아주길 바란다.

제기랄....일이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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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달폰의 오명을 씼다

잡다한디지털~ 2009. 11. 23. 11:06 Posted by 푸른도시

결국 출시가 되었다.
우여곡절도 많았고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아이폰이지만 결국 출시를 한다.
어허...이렇게 많은 말이 있었던 폰도 없을것이다.

뭐...그래도 나는 노예계약 16개월이나 남았으니 패스.
마나님은 요금이 넘 비싸다고 고민중이심.

그런데, 출시일은 28일이라는데 정말 손에 쥐는건 언제일까? 설마 크리스마스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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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다

잡다한디지털~ 2009. 10. 20. 10:18 Posted by 푸른도시


엑페에 알람을 하나 설치해볼가 하던중에 G알람이란걸 찾았는데... 옵션에 무시무시한게 있다.
위의 사진처럼 미로를 통과해야만 알람이 꺼진다는... 우어어어.. 잠은 확실히 깨우겠구만. 한데, 그 이전에 열 받아서 전화기를 던지지 않을까 싶은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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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언제 편하게 살아보나

잡다한디지털~ 2009. 10. 8. 08:38 Posted by 푸른도시
생각도 않던 전화기자만 엑스페리아를 쓴지도 어언 몇달이 지났다.
원래 들어 있던 패널 매니저 이런거 다 깔면 안그래도 느린 시스템이 더럽게 느려서리 무조건 커스텀롬으로 바꿔서 쓰고 있다.

얼마전부터 MS-SMS를 쓰기 시작했는데, 이거 때문인지는 몰라도 가끔 문자를 씹는 경우가 발생한다. 이거때문인지 모르니 다시 설치를 해봐야 할듯...

영업이 문자가 안들어오면 큰일이다. 사실 다른거도 써보고 싶기는 해도 MMS가 안된다던가 하면 영업에 지장이 있는지라 다른걸 쓰기도 그렇고... 으아....

나는 언제 마음 편하게 전화기 써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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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아이폰

잡다한디지털~ 2009. 9. 29. 09:23 Posted by 푸른도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아이폰이 결국 나온단다.
뭐, 나와야 나오는거지만.. 시종일관 '담달폰'으로 불리면서 많은 화제를 낳기만 하고 실체는 보이지 않았는데.

안봐도 뻔한거 아닌가?
에스게이랑 삼숑이랑 짜고서 어떻게든 막아보자고 하는 짓거리란걸 안봐도 DVD 아닌가?

애니콜의 신화라고 불릴정도로 한때 TV에서 다큐를 한적도 있고 열심인적도 있다. 삼숑이 초반 핸드폰을 시작할때는 던지고 밟아가면서 우수한 제품을 만들고자 노력을 했지만 지금은 어떤가?

남이 만든거 줏어먹는다는 느낌이 강하다.
뭐가 좋다고 하면 스브적 비슷한걸 만들어서 팔아먹고, 만드는것도 대충 만들어서 쪽수로 승부를 하고. 오히려 LG의 약진이 앞지르고 있지 않는가?
요 몇년새는 주변에서 애니콜을 샀다가 몇번이나 AS를 받다가 교환을 해대다 결국 환불 받는 사태도 많고 작동에 말도 많다. 특히나 초기에 나오는 버전은 소비자를 베타테스터로 쓴다는 원성이 높다는것은 제품에 신경을 안쓴다는 소리 아닌가?

삼성은 이제 애국심에 호소해서 팔아먹는 생각은 버려야 하건만 아직도 거기에 기대어 살고 있다. 아이폰을 밀어내기 위해서 그렇게 난리를 치는것보다는 제품 개발에 더 주력을 해야 하지 않나? 하지만 삼숑은 자신들은 반성하지 않고 남탓만 한다. 마치 지금 정부랑 대통령같이.

이등은 기억하지 않겠지만 노력하지 않는자는 일등 자리에 있을 수 없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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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용자

잡다한디지털~ 2009. 9. 1. 09:06 Posted by 푸른도시
모 사이트에서 아이폰을 죽어도 쓰겠다고 하시는 분들이 모여서 전파인증소에 집어 넣었다고 화제다. 30몇만원이면 아이폰을 쓸 수 있을거 같으니 한번 도전해보자고 난리들이신데.. 몇번 해봐서 아는데, 그거 안된다.

1. 자신의 폰임을 입증해야 한다
국내에 외국폰을 가져와서 사용하고자 전파인증을 하는 경우 자신이 쓰던 폰임을 입증해야 한다. 그리고 그걸 가져올때 통관에서 자신이 정당하게 가져왔노라는 증명서까지 받아야 한다. 만약 친구분께 구했거나 구매대행사등을 통해서 가져온 경우? 안해준다.

2. 블루투스는 따따불이다
그냥 전화기의 경우에는 30몇만원선에서 해결이 가능하나 블루투스가 들어가면 회로도를 제공해야 하고 이에 대한 전파 테스트가 비용이 백만원 단위이다. 여기에 무선랜까지 들어가면? 비용은 점점 올라간다고 봐야 한다. 여튼 블루투스의 경우 원래 없다고 박박 우기던가, 회로를 뽑아내던가 해야 한다.

3. 전화 신호 테스트를 해야한다.
이전에 모 전화기를 테스트할때 당면한 문제는 전파연구소에 있는 장비가 전부 시리얼 포트를 통한 장비라는것이다. 가져간 폰은 당연히 USB 케이블 뿐이었고. 전화 신호가 되는지를 측정하려면 그 장비에 연결을 해야 한다. 그때 회원중의 한분이 시리얼 케이블과 USB 신호를 측정하여 케이블을 만들어내는 쾌거를 이룩하였고 그 케이블 하나를 거의 전파연구소에 비치하면서 테스트를 진행했다. 결국 아이폰도 그런 케이블이 없으면 말짱 도루묵이다.

이처럼 온갖 고난이 있다보니 새로운 모델이 나왔을때는 블루투스를 도저히 빼낼수가 없어서 포기를 했고, 전파연구소에서도 우리의 존재를 알고 더 이상 해줄 수 없다고 난항을 표시했고, 결국 지금은 인증 자체를 포기한 상태이다.

아이폰 넣기는 넣었지만.. 안되실걸.. 괜히 돈만 날리시는게 아닌가 싶어서 끄적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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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븅신인가?

잡다한디지털~ 2009. 4. 4. 00:26 Posted by 푸른도시
어째 어째 하다보니 지난번의 기가바이트P100에서 소니에릭슨의 X1으로 바꾸게 되었다.
그동안에 얽힌 이야기? 자세하게 알려고 하지 말라.
복잡하다.

여튼 X1으로 바꾼지 3일이 지났다.

근데...결론....
모 동호회에서 X1의 배터리는 변강쇠 배터리다...이런 이야기 언급한넘? 만나면 죽인다.
하루도 못 간다.
오늘도 아침에 배터리 바궈서 나갔다.
오늘동안 동영상을 봤나... 아니면 뭔 뻘짓을 했나? 전화 7~8통 한개 전부다. 물론 일반적인건 아니다. 블루투스로 했다. 그래도 전력량의 소모는 정상이 아닌거 같다. 저녁에 애들이 나가자고 해서 한잔 했다. 집에 올때? 전력 없다고 꺼져 있더라. 이러면 정상이 아닌거지......

하루종일 몇통했는데... 얼마전 집에 들어 오기전에도 배터리가 없다고 꺼진다?
변강쇠는 하루밖에 안가더냐? 니미럴.......

에혀.... 예비 배터리 반드시 들고 댕겨야 것다. 제길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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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디지털 장비

잡다한디지털~ 2008. 7. 18. 15:47 Posted by 푸른도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새식구가 들어왔다. 전화기가 이제 맛탱이가 가고 있어서 걱정하던판에 아무래도 공동구매 기회가 왔을때 잡자는 생각에 덜커덩 구입을 하고 말았다. 그것도 1년 노예 계약으로

가격대비 기능이 괜찮아서 구입을 했는데,  GPS내장, 라디오 내장. 무선랜 내장. 블루투스 내장. 싸그리 집어 넣고 공구가 16만원이니 나름 괜찮은 가격이다 싶었다.

1년 노예계약에다가 부가서비스가 있고 해서가 약간 불만이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그것들로 인해서 지금은 위약금을 물고라도 쓰기가 싫어지고 있다.

장비 그 자체는 불편함이 있는것을 감수하겠건만 주변 상황이 개떡이다.

이번에 가입하면서 이전에 가입했다가 재가입하면 가입비는 무료라길래 당연히 되는줄 알았다. 한데, 이번에 가입하면서 가입비가 다시 나오길래 물어보니 이전에는 KT PCS였고, 지금 하는건 KTF 란다. 뭐가 다른거냐? 뭐 회사가 어쩌고 저쩌고...
아니, 니들이 씨부리는건 모르겠고, 회원 관리도 같이 하고, 요금 확인도 같은데서 하고 하는데 왜 다른 회사라는거냐? 또 뭐라 뭐라 하는데 모르겠다. 알았다. 대굴빡 아푸다. 고만하라고 했다.

다음에 벌어진상황. 무조건 쇼마이피씨란 부가서비스를 써야 한다길래 그것도 어차피 돈내는거 한번 써보자. 프로그램을 설치했더니 등록된 장비가 달라서 안된단다. 무슨소린데? 들어가보니 앞에서 이야기한 다른회사라고 말하던 KT의 장비가 등록되어 있어서 이용할 수 없는 기기라고 나온다. 다른 회사래매~!
골고루 한다. 뭐, 하여간 넘어가고 항의 해봐야 소용없으니 넘어가고. 그래서 어떻게 쓸 수 있는건데? 메일 보내고 상담하고 뭐하고... 나중에 이전 등록을 없애고 재등록을 해야 하고.. 어쩌고 저쩌고. 3군데 전화했다. 알았다. 나 이짓거리까지 해가면서 이 서비스 쓰기 싫으니까 알아보는거 중단하고 이제 전화하지마라.
별 꼴갖잖은 서비스 같은데 간편하게 이용하는거도 아니고 무슨 포맷까지 해가면서 써야 한다는게 당최 이해가 안가는거다.

일단은 넘어간다. 좀더 써 보다가 도저히 안되면 위약금을 물고서라도 다른 기계로 가던지 해야겠다. 기계 이전에 서비스 때문에 장비를 포기하기는 난생 처음이다. 욕먹어도 에수게이가 그나마 나은 이유를 알것다. 아... 나날이 커가는 알쥐티로 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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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 마이너스

일상다반사 2007. 6. 3. 19:02 Posted by 푸른도시
에수케이에서 하는 3G+라는 서비스가 있다. 사실상 3세대 서비스인데, 거기에 더 플러스로 해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의미일것이다. 아마도.
WCDMA를 쓰게 되면서 USIM을 쓰기 시작했다. 이는 유럽의 GSM에서 시작된건데, SIM 카드라고 해서 전화에 대한 정보와 개인 정보를 담을 수 있는 IC카드를 말한다. 거기에 좀더 영역을 더 넣어서 USIM이란게 만들어졌다. 원래 SIM카드는 전화정보가 모두 담기기 때문에 전화기가 바뀌어도 이용하던 SIM카드를 장착하면 원래는 등록없이 사용할 수 있고 전화번호 정보등이 고스란히 옮겨 진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제공하는 USIM은 몽땅 제한을 걸어서 다른 기기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뭐, 이런거도 그냥 넘어간다.

오늘 이야기 하고자 하는것은 이외의 기능이다.
TV에서 하도 선전도 하고 신문에서도 떠들어서 한번 해보자는 생각에 서비스를 주욱 살펴봤다. 전화기에서 찾아보니 서비스중에 그나마 쓸만한건 신용카드 기능과 교통 패스 카드이다.

우선 교통 패스 카드를 써보려고 하니 다운로드를 받아야 한단다. 그래 받자. 열심히 받는다. 이것 저것 누르다보니 일루 가라 절루 가라 반복을 하다보니 다운을 받기는 한다. 그나마 다행이다. 다 받고 나서 이용해보려고 하니 허탈하다. 선불 충전 카드란다. 이걸 들고 가서 충전을 받아야 쓸 수 있단다. 그럴바에는 그냥 지금 교통 카드 쓰고 말지 뭐. 귀찮다.

어느날 보니 알쥐 신용카드가 이용이 가능하단다.
다시 전화기를 꺼내들고 열심히 본다. 또 다운로드 받으란다. 다운 받는다. 정작 필요한 기능은 또 다운받아야 한단다. 뭐, 한번 받으면 나중에는 많이 안받겠지. 열씸히 다운 받는다. 점점 기운은 다운된다.
다 받고 보니 작동이 안된다. 네트워크 오류란다. 다시 시도한다. 이것 저것 해보다 보니 본사에 문의 하란다.
나참나... 이제까지 들어간 데이터 수신료 및 통화료는 누가 내고?

위에 상황들 다 해보고 알았다.
아.... 데이터 수신료 울궈먹으려는 수작인걸 왜 인제사 깨닮았을꼬....
일부러 불편하게 만들어서 데이터 수신료와 통화료나 울궈먹으려는 수작인줄 이제사 깨닮은 내가 바보였다.
그딴 서비스 써보겠다고 한 내가 븅신이지.

말도 안되는 서비스 한다고 큰소리 좀 고마치고 전화료나 좀 깎아주지....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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