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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 해당되는 글 140건

  1. 2008.09.27 전달이 잘 안된다고?
  2. 2008.09.23 늘 이러면 곤란합니다
  3. 2008.09.22 미국한테 배운다? 2
  4. 2008.09.09 모르겠다고?
  5. 2008.09.08 미안하다. 말만?
  6. 2008.09.05 건축으로 모든걸 살린다? 2
  7. 2008.08.27 바쁘다 바뻐
  8. 2008.08.26 이건 무슨 개떼도 아니고
  9. 2008.08.21 숫자놀이
  10. 2008.08.13 정말 정말 궁금한거 1

전달이 잘 안된다고?

일상다반사 2008. 9. 27. 08:58 Posted by 푸른도시
지금 하는 일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것은 고객의 소리를 들으라는 것이다.
일방적으로 내가 하는 말만 해서는 안된다는것이 지금의 일이다. 내 할말만 다하고 만다면 일방적 소통이기 때문에 고객이 좋아하지 않게 되고 자신이 정작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못한다.

한데, 누구 누구는 이걸 죽자고 해댄다. 그것도 모자라서 전달이 잘 안되는것 같아서 매달 라디오에 나와서 정기적으로 전달을 하겠단다. 참 신기하다. 몰라도 저렇게 모르나.
머리가 나쁜건가, 아니면 일방적인 무시인건가?

지금 전달이 안되는건 국민의 소리지, 당신의 소리가 아니란 말씀. 국민이 이야기하는건 개뿔로 무시하고 뭘 어쩌겠다는건가? 매달 이야기 한다고? 매달 종부세 깎아대는거 아닌가?

제발이지 이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한다.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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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이러면 곤란합니다

일상다반사 2008. 9. 23. 23:04 Posted by 푸른도시
즐겨보는 YTN의 돌발영상입니다.

오늘은 차없는 날이라고 버스비 전철비 큰 턱 쓰는것처럼 안받는 날이었습니다. 물론 출근시간만.

영상 보시문 아시것지만, '오늘은 자전거 타야겠네' 라고 한 작자는 평소에 그 짧은 거리를 차를 타고 댕겼다는 소리인거고... 국회의장은 한번 도전해 본다고 했나본데, 오늘 하루 해보곤 다시는 못하겠다는 표정이고.....

오시장.
댁은 아침 출근시간에 버스나 전철 타보고선 '늘 이랬으면 좋겠다'란 발언을 한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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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한테 배운다?

일상다반사 2008. 9. 22. 22:59 Posted by 푸른도시
엉? 오랜만에 글을 쓸라고 했더니 글쓰기가 바뀌었군요. 흐흠...날로 발전하는 티스토리. 구글한테 팔아묵지만 않았더도 괜찮을텐데. 각설하고.

일단 먹고사는 벌이가 금융관련이다보니 금융쪽에 대해서 줏어먹는(?)게 좀 있습니다. 작금의 사태는 최고 형님을 자처하는 미쿡이 비실거리면서 발생한거지요.

여기서 미쿡행님이 한 사태를 정리해 보자면,
부동산 모기지에서 엄청난 대출을 담보로 채권을 발행했다가 이게 덤태기를 쓰면서 현재의 상황까지 이르런거지요. 이제 미국에 남은건 골드먼삭스와 JP모건정도? 나머지는 다 파산하고 넘어가고 했으니 이제 둘만 남았군요. 그 둘도 체력이 부실하다는 이야기가 간혹 나오고 있어서 조만간 미국이 망한다는 소리도 있더군요. 망하지는 않것지요. 다만 회복하는데 시간이 좀 오래 걸릴거 같습니다.

남의 나라보고 개방안한다고 생 지랄을 하다가 정부가 간섭을 하면 자본주의 사회에서 누가 정부가 그런걸 도와주냐고 개거품 물던 지들이 결국 회생을 위해서 공적 자금까지 투입해서 회복에는 오래 걸릴겁니다.

자, 여기서 하나.
미쿡 행님이 하면 철저히 배우는 우리네 정부.
미쿡이 부동산으로 시작한 저걸 철저히 답습코저 또 재건축 야그 나오고 아파트를 보급하니 어쩌니 하고 있습니다. 미쿡꼴이 되기 위해서 열심히 추진중인거지요. 곧 죽어도 우리는 행님을 따르다 죽것습니다. 행님~!

하기사... 니들이 뭔 생각이 있어서 그런거 따라하것냐. 아무생각이 없응께 그냥 따라 하는거겠지. 에이고... 골빈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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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다고?

일상다반사 2008. 9. 9. 09:45 Posted by 푸른도시
불교계 파동이 한참인 요즈음...
불교계가 사과하라고 하자, 누구 누구는 "당혹스럽다. 뭘 사과해야할지 모르겠다"라고 했다나?

모르겠지? 뭘 잘못한건지도 모르겠는데 뭘 사과할지나 생각이 나것스?

산에 올라가서 촛불을 바라봤다고? 그때 '저 쉐리들을 어케 밟아버릴까'라고 생각한걸 지금 실천하고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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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 말만?

일상다반사 2008. 9. 8. 11:05 Posted by 푸른도시
이전에도 한번 이야기했지만 미안하다는 사람한테는 할말이 없다.
싸움을 하려고 해도 미안하다고 사과 하는 사람보고 화를 낸다면 그것도 이상하다.

종교파동이 어쩌고 하는데, 당나라당과 정부는 미안하다 소리 안하기로 가닥을 잡고 있다고 한다.
잘못한게 없으니 배째라, 이거지?
흐흠... 뭐 잘못한게 없을수도 있다. 종교적 신념으로 씨부리삿는건데 뭐가 미안한게 있다는건가? 안그런가?

그래, 니들 그러고 살아라. 니들 그러고 사는건 알겠는데, 울나라를 교회로만 만들지 마라. 응? 제발이지 부탁이다. 니들 믿슈미다를 외치는건 좋은데 남까지 끌어들이지 말라는거다.

난 구제 안해줘도 좋으니 제발 좀 놔두란 말이다. 내가 불신지옥에 빠지더라도 다 내 업보니 제발 좀 놔두란 말이다~! 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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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으로 모든걸 살린다?

일상다반사 2008. 9. 5. 09:57 Posted by 푸른도시
새만금이 결국 농지화는 30%를 한다고 발표를 했다.
새만금은 처음부터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곳인데... 결국 농지화로 쓰겠다는건 30%에 불과 하다고 한다. 나머지는 뭐 관광용으로 뭘 짓고 뭘 짓는다는데....

출근하다보니 당나라당에는 플랭카드가 바뀌었다. 독도를 지키겠다는건 인제 포기하고 경제 금메달을 따겠다는데....

그 경제 금메달 따는 방법이 건축으로 한다? 할 줄 아는게 그거뿐이어서 그런다는건 알겠는데... 무슨 후진국도 아니고.. 아니다. 후진국 맞구나.

작금의 경제는 건축으로 할 수 있는 게 아닌데도 불구하고 죽자고 매달린다. 무조건 수치만 내세우면 최고다라는 생각인가 본데. 어째 저렇게 짧은 생각을 할까? 자기 임기 동안에만 최고면 된다는 생각아닌가? 서울시도 그 모냥이어서 문제인거 아닌가?

다른 이야기를 잠깐 하자면, 수도 민영화도 문제도 문제다. 수도물을 아끼질 못해서 수지타산이 안맞아서 민영화 하는거 아닌가? 그럼 한마디. 저어기 청계천이 부어대는 수도물만 아껴도 수지가 맞지 않을까?

다들 아는건데 정부 골통들만 모르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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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 바뻐

일상다반사 2008. 8. 27. 10:05 Posted by 푸른도시
어제는 KBS고 오늘은 시청광장으로 나가야겠구나.
종교편파로 인해서 불교계에서 오늘 법회를 시청광장서 한다니 오늘은 또 개떼처럼 우루루 시청광장으로 몰려나가겠구나.
여기저기 끌려다니는 전경 아그들이 불쌍할 따름이다.

창밖을 내다보니 오늘도 당나라당은 찬밥이군.

정말 바쁘다 바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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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무슨 개떼도 아니고

일상다반사 2008. 8. 26. 08:33 Posted by 푸른도시
오늘은 또 KBS에서 한바탕 할건가 보다.
버스를 타고 오다보니 전경버스가 우루루 그쪽으로 몰려간다.
늘 있던 당나라당 앞의 버스도 빼돌렸나 보다. 오늘은 없다.

이건 뭐냐... 개떼도 아니고.

사람들이 이렇게 불편을 겪으면 시위대를 욕할거 같지?
사람들 그렇게 바보 아니다. 너~ 정작 이 문제를 만든 니들을 욕한단다.
시민들이 그렇게 멍청한줄 아냐, 이 멍충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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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놀이

일상다반사 2008. 8. 21. 08:25 Posted by 푸른도시
숫자놀이란게 있다.
뭐, 영업사회에서는 마지막에 나오는 숫자가 바로 가치를 의미하는거이기 때문에 무슨 수단과 방법을 쓰던 마지막의 숫자가 자신을 의미하는거다.

이건 영업사회에서나 하는거다. 다른데서는 이런식으로 하게 되면 정말 뻘짓인게다.
누구 누구는 숫자를 너무나 좋아하고 기념일 이런거에 미친다. 이전에도 잠깐 언급했지만 취임기념일날 행사하는거 너무 좋아해서 주변 사람들은 그거 맞추느라 미쳐버리고 날짜 못 맞추면 그거 때문에 피해를 입곤 한다.

이번 건국 60주년에 대해서 깨달았다.

아무 의미가 없는거다. 단지 땡으로 끝나는거 뭐 없나하고 뒤지다보니 꼴통보수단체에서 주장하는 건국 60주년이란 그 숫자가 맘에 든거고 우격다짐으로 밀어 붙이는거다. 마치 자신이 다 만든것처럼 해서.

이전에 7.4.7 공약이란게 그런거다. 숫자가지고 말을 하려고 한다. 무슨 수단과 방법이던 숫자로 말하려고 하는데, 그때 피해보는 주변 사람들은 어쩌라고?

점점 민주주의란 가면을 쓴 독재자처럼 느껴지는건 그냥 나의 어리석은 치기일뿐이기를 진심으로 바랄뿐이다.

얼른 날이 선선해 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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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말 궁금한거

일상다반사 2008. 8. 13. 19:00 Posted by 푸른도시
도대체....

건국 60년이라고 박으면....

부시가 한몫 떼어준대?

왜 그렇게 못 바꿔서 안달인지 진정한 의미가 궁금해지고 있어....
갈켜 주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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