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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1.12.07 배가 가라앉는다고
  2. 2010.11.13 거참 희안하네~~~
  3. 2010.11.04 그넘의 쥐20 2

배가 가라앉는다고

일상다반사 2011. 12. 7. 09:53 Posted by 푸른도시
배가 가라앉는다고 하면 쥐가 제일먼저 도망간다고 한다.

이번 선관위 파동과 여러가지 상황으로 당나라당이 망할거 같으니 쥐새끼들이 탈당하겠다고 지랄들이다. 더이상 빼먹을거도 없고 뒷백도 못될거 같으니 탈당하겠다는건데...

역시나...우리 지역구 전오크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솔선수범해서 도망간덴다.

아~ 오늘부터 SNS 검열한다지? 나 고소 당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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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 희안하네~~~

일상다반사 2010. 11. 13. 09:56 Posted by 푸른도시
쥐20 때문에 경찰에서는 쥐를 잡기 위해 80여개의 쥐덫을 엑스포 주변에 뿌려놨다는데...

왜 쥐가 안잡혔을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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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넘의 쥐20

일상다반사 2010. 11. 4. 10:19 Posted by 푸른도시

포스터에 쥐그림을 그렸다고 구속영장이 신청되었었단다.
한 구청은 쥐20 기간동안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지 말란다.....

허허허허허허....

헛웃음밖에 안나온다.

독재국가라고 부르짖는 북한하고 뭐가 다르냐? 인민을 억압하고 배부른자들 배를 불리는 정책에 말 안들으면 구속이나 하고. 이제는 음식물 쓰레기도 버리지 마라? 남기지 말고 다 처먹으라고? 그럼 먹을걸 배불리 먹게 채소 가격이나 내려주던가.

내가 유명한 시조를 다시한번 읇어줄께. 잘 읽어봐라. 춘향전에 나왔던거다.


 금준미주시(金樽美酒詩)

 

  金樽美酒千人血(금준미주천인혈)      

         금잔의 맛 좋은 술은 천 백성의 피요, 

  玉盤佳肴萬性膏(옥반가효만성고) 

옥쟁반의 기름진 안주는 만 백성의 기름이니.

  燭淚落時民淚落(촉루락시민루락)   

촛농이 떨어질 때 백성들이 눈물 쏟고,

  歌聲高處怨聲高(가성고처원성고)  
노래 소리 높은 곳에 원망 소리도 높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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