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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에 해당되는 글 15건

  1. 2012.02.09 아이폰 출시전과 출시후
  2. 2010.09.07 통신 생활을 접다
  3. 2010.02.09 전자신문 수준이 이렇군요 6
  4. 2010.01.15 정말 재밌군 3
  5. 2009.12.06 아이폰은 거시기 하고.... 2
  6. 2009.09.29 그놈의 아이폰 2
  7. 2009.04.21 지울 수 없는 전화번호
  8. 2009.04.04 나는 븅신인가? 4
  9. 2008.12.15 전화사기에 대처하는
  10. 2008.06.23 희안하네.....

아이폰 출시전과 출시후

잡다한디지털~ 2012. 2. 9. 13:54 Posted by 푸른도시


푸헐~

아이폰 출시전 핸드폰 디자인고 아이폰이 출시된 후의 핸드폰 디자인 비교 사진입니다.

너무나도 웃기는군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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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생활을 접다

잡다한디지털~ 2010. 9. 7. 10:36 Posted by 푸른도시
최근 잔고가 달랑 달랑이다.
무리를 해서 뭔가 한 부분도 있고, 올해들어 많은 일이 생기면서 펑크가 난거도 좀 있고, 파산지경이다.

뭔가 정리를 좀 해야겠다는 생각에 이것 저것 정리를 하더중에, 트위터에 매달리고 있는 내자신을 발견했다. 또한 페이스북도. 더불어 아이팟을 이용한 위룰과 갓핑거 등등의 게임에도...

에그를 마련한것은 아이패드를 이용하기 위함이었지만 아이패드 도입 시도가 무산되면서 자연스레 아이팟 터치를 이용하게 되었고, 아이팟 터치를 이용하여 이동중에도 언제나 이용이 가능하다 보니 이동중이나 시간이 남으면 자연스레 터치를 보게 된다.

터치를 보게되면 트위터의 글들을 보게 되고, 페이스북도 돌아보게 되고, 그러면서 위룰의 왕국도 보고 갓핑거도 보고.......

핸드폰을 무진장 싫어하면서도 핸드폰에 얾매여 사는 내 생활이 싫었는데 지금은 내가 통신이라는 굴레를 뒤집어쓴 느낌이다.

당분간 트위터나 페이스북등을 일절 끊어볼 생각이다. 통신이란게 내가 좋아서 해야 통신생활이지, 이 통신 생활에 얾매여 산다는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이다. 차후에 좀 나아지면 가끔 들르는 형태가 되겠지만 지금의 생활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참에 에그도 해지하고 월 통신비나 조금 줄여볼까 한다.

난 모임장소에서 사람을 앞에두고 아이폰 쳐다보는 사람이 그닥 좋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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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수준이 이렇군요

잡다한디지털~ 2010. 2. 9. 08:15 Posted by 푸른도시
전자신문이라고 있습니다.
이전에도 회사에 있으면서 관련 신문이니 자주 읽었구요, 기자들이 전문지식도 없이 판치는 세상에서 그나마 지식이라도 있는 기자들이 있구나 하던 신문입니다.

요즘은 거기도 일반 다른 신문들과 똑같아 졌나 봅니다.
소위 전문지식을 가진 기자라는 양반이 쓴 기사 한번 보시길.



스카이프 같은게 불법이랍니다. 정확하게는 스카이프가 뭔지도 모르고 누가 뭐라고 한거 줏어서 쓴거 같군요. 전자신문 사이트의 상단에 대한민국IT포털의 중심이라는 문구가 정말 가소롭습니다.

아, 글고 위 사이트 방문하실때 구글크롬에서는 malware가 검출된다고 경고를 토합니다. '대한민국IT포털의중심' 사이트에서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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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밌군

일상다반사 2010. 1. 15. 13:47 Posted by 푸른도시

원래 네이버는 안좋아한다. 왜 안좋아하냐고 묻지 마시길, 이야기가 참으로 길다.
여튼 각설하고, 주욱 읽어보다가 아~ 요즘 삼성을 엄청 밀어주는구나 하는 생각이 퍼득 든다. 현재로서는 스크트보다 일단 삼성에서 돈을 퍼박으니 그에 대한 보답은 해야 할것 아닌가?

네이버에 접속하면 주 메뉴에 뉴스가 위 사진처럼 올라온다. 거기에 '삼성 신세대폰 젬스톤' 하고 일단 삼성은 띄워주고, 아이폰은 '애플, 불법 엡으로 '6천억'날려'라는 기사로 일단 아이폰은 밟고, 삼성을 위해서 구글에서 나왔다는 넥서스원은 '고각 2만대' 밖에 안팔린 기종이라고 떠억하니 쓴다.

정권의 언론 조작은 별개 아니다. 우리들이 진리다라고 떠드는게 아니다. 스브적 스브적 저런식으로 한쪽은 긍정적, 다른쪽은 부정적인 기사를 써야 한다. 그래야 반발하는 사람들도 없이 스리슬쩍 사람들에게 삼숑은 쵝오다라는   정보를 각인시킬 수 있다.

역쉬, 정보 조작은 저렇게 해야 한다. 아무나 하는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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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은 거시기 하고....

잡다한디지털~ 2009. 12. 6. 21:20 Posted by 푸른도시
아이폰이다 머다 한참 난리인데.. 아이폰은 써보니 영 손에 맞질 않고...
더욱이나 제일 큰것은.. 흥미를 잃게 만든 출시 기간입니다. 온갖 떡밥에 맥이 빠지기 따악 좋더군요.

솔직히 이제는 Windog Mobile은 이제 거의 달인의 경지가 되어서 웬만하면 그냥 리셋하고 말지만, 그것도 지겹고 반응속도는 그냥 던져서 뽀사버리지 않는게 내 자신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엑페도 버스폰이 된 마당에 아직도 매일 할부금이 얼마 남았는지를 쳐다보고 있는 자신도 한심하고...
얼마가 남았던 그냥 확 없애버리고 다른걸로 갈까 하다가도..

현재는 마음에 드는 폰이 없다는것이 제일 큰 문제입니다.

결국 할부금 문제나 현재의 마음에 드는폰이 없다는 문제로 차일피일 미루고는 있습니다만..
현재로서는 가장 마음에 드는것은 노키아의 5800 뮤직폰이긴 한데...

그냥 다음에 나올 제품을 기다리는건 또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노키아의 N900으로 Maemo라 불리는 리눅스 포팅폰이다. 심비안을 넣지 않고 특이하게 새로운 차세대 리눅스를 포팅해서 자신들의 세계를 구축했는데, 아마도 안드로이드에 대항하자는 생각도 있고 심비안을 좀더 업그레이드 해보자는 생각인듯?


이건 모토로라의 드로이드. 안드로이드라고 구글에서 만든 OS가 채택되었지요. 사실상 아직은 안드로이드는 시기상조라는 말이 있는데, 그래도 Windog 보다는 빠르니깐.

응? 적다보니 전부 QWERTY 자판이네요. 흐흐.... 쿼티 자판이 편한거에 익숙해버리다 보니..

하지만 아무래도 노키아쪽에 좀더 점수를 줄듯 합니다. 모토로라는 나오면 에스게이일터이니까요...게튀는 맘에 드느냐? 뭐, 꼭 그렇지는 않지요. 알쥐콤에서 뭔가 나온다면 착한 OZ 요금 때문이라도 질러줘야지요.

우짜든 2009년은 넘기고 생각해야 할듯 합니다. 2009년 한해는 정말 개떡같은 한해였습니다. 이렇게 속아프고 맘상하고 몸상한 한해는 없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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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아이폰

잡다한디지털~ 2009. 9. 29. 09:23 Posted by 푸른도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아이폰이 결국 나온단다.
뭐, 나와야 나오는거지만.. 시종일관 '담달폰'으로 불리면서 많은 화제를 낳기만 하고 실체는 보이지 않았는데.

안봐도 뻔한거 아닌가?
에스게이랑 삼숑이랑 짜고서 어떻게든 막아보자고 하는 짓거리란걸 안봐도 DVD 아닌가?

애니콜의 신화라고 불릴정도로 한때 TV에서 다큐를 한적도 있고 열심인적도 있다. 삼숑이 초반 핸드폰을 시작할때는 던지고 밟아가면서 우수한 제품을 만들고자 노력을 했지만 지금은 어떤가?

남이 만든거 줏어먹는다는 느낌이 강하다.
뭐가 좋다고 하면 스브적 비슷한걸 만들어서 팔아먹고, 만드는것도 대충 만들어서 쪽수로 승부를 하고. 오히려 LG의 약진이 앞지르고 있지 않는가?
요 몇년새는 주변에서 애니콜을 샀다가 몇번이나 AS를 받다가 교환을 해대다 결국 환불 받는 사태도 많고 작동에 말도 많다. 특히나 초기에 나오는 버전은 소비자를 베타테스터로 쓴다는 원성이 높다는것은 제품에 신경을 안쓴다는 소리 아닌가?

삼성은 이제 애국심에 호소해서 팔아먹는 생각은 버려야 하건만 아직도 거기에 기대어 살고 있다. 아이폰을 밀어내기 위해서 그렇게 난리를 치는것보다는 제품 개발에 더 주력을 해야 하지 않나? 하지만 삼숑은 자신들은 반성하지 않고 남탓만 한다. 마치 지금 정부랑 대통령같이.

이등은 기억하지 않겠지만 노력하지 않는자는 일등 자리에 있을 수 없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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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울 수 없는 전화번호

일상다반사 2009. 4. 21. 13:23 Posted by 푸른도시
아침에 출근을 했더니 놋북이 아사하셨다.
Windog는 적어도 2개월에 한번은 재설치를 해주셔야 하는건데, 무시하고 버팅겼더니 결국 아사를 하셨다. 고민 고민하다가 그냥 위에다 다시 설치를 하기로 하고 오전 내내 재설치를 했다.

우리 위대하신 M$의 Windog께서는 그냥 설치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이것 저것 다 설치해야 한다. 점심 먹고 조금전에야 겨우 필수 유틸인 사무실과 아웃룩 설치가 끝났다. 지금은 싱크중.

일정과 전화번호를 보니 일정은 3523개이고 전화번호는 740개란다. 으흠... 많긴 하군.

어떻게 정리를 해볼까 하면서 전화번호를 주욱 보다가.... 일순 호흡이 멎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지금은 이 세상에 없는 형의 이름과 전화번호이다. 암으로 떠나간 형의 이름과 전화번호, 그리고 직장명이 떡하니 있는거다. 한순간 망설였다. 지워야 하나......

하지만...

지우질 못했다.
내가 이거 마저 지우면 그 형은 내게서 영원히 잊혀질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형 떠나기 전에 소주나 한잔 할걸 그랬지.... 지금 와서 후회하면 뭐하나 싶지만 그냥 그런 생각이 든다.

오후는 비가 갠다더니 이제 해가 비칠려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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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븅신인가?

잡다한디지털~ 2009. 4. 4. 00:26 Posted by 푸른도시
어째 어째 하다보니 지난번의 기가바이트P100에서 소니에릭슨의 X1으로 바꾸게 되었다.
그동안에 얽힌 이야기? 자세하게 알려고 하지 말라.
복잡하다.

여튼 X1으로 바꾼지 3일이 지났다.

근데...결론....
모 동호회에서 X1의 배터리는 변강쇠 배터리다...이런 이야기 언급한넘? 만나면 죽인다.
하루도 못 간다.
오늘도 아침에 배터리 바궈서 나갔다.
오늘동안 동영상을 봤나... 아니면 뭔 뻘짓을 했나? 전화 7~8통 한개 전부다. 물론 일반적인건 아니다. 블루투스로 했다. 그래도 전력량의 소모는 정상이 아닌거 같다. 저녁에 애들이 나가자고 해서 한잔 했다. 집에 올때? 전력 없다고 꺼져 있더라. 이러면 정상이 아닌거지......

하루종일 몇통했는데... 얼마전 집에 들어 오기전에도 배터리가 없다고 꺼진다?
변강쇠는 하루밖에 안가더냐? 니미럴.......

에혀.... 예비 배터리 반드시 들고 댕겨야 것다. 제길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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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사기에 대처하는

잡다한디지털~ 2008. 12. 15. 19:41 Posted by 푸른도시

일본에서는 전화사기에 대한 대비책으로 치바 은행에서는 자동인출기 근처에만 가면 전화기를 꺼버리는 장치를 달기 시작했다는군요.

오호~ 정말 좋지 않습니까?

저게 좀더 상용화가 잘 되어서 전철이나 버스에 탈때, 또는 영화관등 필요한곳에 설치해버려서 못쓰게 만들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그냥 전화가 안되는게 아니라 쓰지말라는곳에서 쓰게 되면 쾅하고 폭발해버리는것도.... 므흐흐흐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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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안하네.....

일상다반사 2008. 6. 23. 22:13 Posted by 푸른도시
손전화기 문자를 받게 되었을때 빨리 답장안하면 전화가 와서 왜 답장 안보내냐고 난리인데...

왜 내 문자를 씹는 사람들은 이리도 많은걸까....

오늘도 4통은 답변이 없다.

내가 그리도 싫더냐?

.............................................................................

담배도 끊어서 사온게 없는데 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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