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sFader: IEXPLORER.exe 에러...에러...

잡다한디지털~ 2008. 1. 16. 10:36 Posted by 푸른도시
쓰면서 늘 감탄하면서 느끼는거지만... Windog... 대단하다. 온갖 오류를 다 쏟아 내보내준다.
열심히 탐구해서 연구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M$에 찬사를 보낸다. 고맙다.

IE를 쓰려고 하니 어느 순간인가, SysFader: IEXPLORER.exe 에러라면서 창이 수십개가 열리면서 다운이 된다. 재부팅을 했더니 무수한 tmp 파일을 생성하면서 맛탱이가 가버린다.

Google에서 검색을 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무수한 문의들이 쏟아져 나와 있다. 한데, 이게 공통적인 문제가 아니고 상황이 제각각 이라는것이다. 온갖 방법이 있고 온갖 파일이 에러를 야기한다.

이것 저것 해봐도 해결이 안된다. 사무실서는 IE를 써야 하는데....

결국 해결은 뭔지 모를 추가 기능을 빼버리면서 오류가 멈췄다. IE가 그렇지 머...

IE를 실행하고(실행도 안되면 이건 완전 절망이다) 도구->추가기능 관리 에 가보면 뭔지 모를것들을 사용안함으로 설정하고 재시동했다. 돌아간다.

임시방편이긴 하지만 일단은 포맷의 위험은 넘겼다. 이러고 쓰다가 나중에 포맷하지 머.
포맷안하려고 발악을 한다... 제길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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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 노트북 폭탄

잡다한디지털~ 2008. 1. 9. 19:12 Posted by 푸른도시
모사의 노트북이 취재 도중이던 중에 펑~! 하고 폭발을 했다고 한다.
와아... 대단하다. 알쥐 노트북. M$의 Windog 시한장치에 의해서 폭발했구나.....
크아..... 대단. 이제부터 테러는 노트북으로 해야겠구나.
뭐, 요즘 심심찮게 노트북 폭발 사고가 생기는데, 아무래도 2차전지의 불안정성 때문인것 같다.

한데, 관련 기사를 보다가 든 생각. 무시기 연구원이라는 사람이 노트북을 쓸때는...

“차가운 환경에서 더운 곳으로 갑자기 이동했을 경우, 상온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5∼10분 정도 후 노트북을 사용해야 한다”며 “고온의 환경에서는 노트북을 충분히 식힌 후 사용할 것”

이라고 하는데, 무슨 노트북이 신주단지냐? 그렇게 주의해서 쓸거면 머하러 노트북을 쓰나?
밖에서 집에 들어오면 5~10분간 노려보다가 조심스래 전원을 넣어줘야 한다? 여름에는 덥혀진(?) 노트북을 에어컨 켜서 식힌뒤에 써야 한다? 애시당초 그딴 물건을 만든게 잘못 아닌가? 하여간 저런 무책임한 발언하는 사람이나 무책임한 물건 만드는곳이나...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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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썩을넘의 Windog

잡다한디지털~ 2007. 12. 24. 18:49 Posted by 푸른도시

간만에 무선랜 좀 써볼라고 했더니...
알 수 없는 오류라문서 연결이 안된다....

썩을넘의 Windog같으니라고... 왜 Windog 탓이냐고?
뭐가 안되던 다 Widog 때문이야~!

썩을넘의 Wind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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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pard 10월에 판매

잡다한디지털~ 2007. 6. 12. 09:05 Posted by 푸른도시
WWDC라고 개발자 포럼 행사를 매번 Apple에서 주최한다. 사실상 거기서 대부분 중요한 이야기가 나오기 때문에 사람들이 주목을 하기도 한다.
이번에는 별다른 획기적인것은 없었나 보다. 그다지 사람들이 떠들지를 않는걸 보니.

300여가지의 새로운 기능이 첨부된 Leop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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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파드 서버버전과 새롭게 바뀐 부분에 대해서 발표가 있었다. 레오파드의 내용중에서 눈에 띄는것은 Desktop의 버전업이다. 버전업? 새로운 변화라고나 할까?
에잇...백문이 불여일견이다. 그냥 동영상을 한번 보자. 멋지다는걸 느낄 수 있다.


그 외에도 Spaces나 Mail등이 소개 되었는데, 사실상 그건 지난번에 소개되었던듯 하고. 이번에는 Desktop과 서버에 대한 공개가 좀 괜찮았던것 같다.

Finder도 업그레이드 되었다. 마치 이전에 소개된 아이폰처럼 검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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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부분도 있는데 잘 모르겠다. 뭐, 300여가지라는데 그거 새어볼 수도 없는거고, 그런가보다 한다.


Safari 3 Public Beta
한가지 더 주목할만한것은 맥전용이라고 알려졌던  Safari 브라우져가 3 베타로 나오면서 Windog 버전도 출시한것이다. 더 이상 IE에 밀리지 않겠다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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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다운로드 페이지로 이동 가능합니다.


하지만 아직은 무리수인듯 하다. Windog에서는 한글이 보이지 않으며, 북마크를 선택하면 기냥 다운된다. 베타라서 불안정한가보다는 생각보다는 치졸한 M$가 안돌아가게 뭔가 훼방을 놓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인제는 뭐 안되면 전부 M$탓이다. 빌어먹을넘의 M$같으니라고....


패럴렐즈 4128 Upgrade
그냥 꼬리말로 첨부한다. 패럴렐즈 3가 발표시에 4124버전이었는데, 업그레이드를 하라고 해서 보니 4128버전을 다운받아서 설치를 한다. 사이트를 들어가보니 사이트에서는 4124만 공개되어 있다. 뭐가 바뀐건지는 알려주지도 않고 그냥 알아서 써라? 모르겠다. 하라니 하기는 한다만... 뭐, 상관없어. Windog는 어차피 돌아가도 그만.. 안돌아가도 그만이야 인제. 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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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런 개떡 같은 M$가 있나....

잡다한디지털~ 2007. 6. 10. 16:46 Posted by 푸른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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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게 좋게 하려고 드니 정말 맘에 안드는 놈은 끝까지 걸림돌이라더니 정말이구나.
Windog가 아무래도 정상적으로 안돌아가서 설치를 다시 해볼까 생각했다. 귀찮아서 그냥 써보려고 노력했는데, IE창하나 뜨는데 하세월이니 이건 도저히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왕 하는김에 그냥 비스타를 설치해볼까? 하는 생각에 던져두었던 비스타 시디를 꺼냈다. 자켓에 먼지가 쌓여있었다. 하기사 업그레이드 익스프레스인가 그거 왔을때 한번 설치해보고 던져놓았으니 먼지가 쌓일만도 하지.

설치는 뭐 그럭 저럭 끝냈다. 물론 Document가 '사용자'란 이름으로 바뀐줄 모르고 지난 파일들 다 날려먹은거 빼고. 왜 바꾸고 지랄인지 모르겠다. 뭐, 그건 내 잘못이니 넘어가자. 사실 처음 설치할때부터 자켓에 있는 키를 입력했으니 어련히 인증이 되었거니 했다.

뭔가 바꿔보려고 이리저리 뒤적이는데, 정품 인증이 안되어서 3일 뒤에는 자폭한다고 되어 있다. 응? 내가 잘못 입력했나? 다시 입력을 했다. 그랬더니 위의 화면이 나온다. 이건 무슨 지랄폭탄같은 소리인가 해서 다시 뒤져보니 한번 인증 받은뒤에 다시 30일 안에 인증을 받지 않으면 인증이 안된단다. 제품이 바뀐거도 아닌데 한번 인증하면 지우지 말고, 지우더라도 얼른 다시 깔아줘야 한단다. 아주 김밥 옆구리에 C4 설치한 소리하고 자빠지셨네. 다시 뒤져보니 이럴 경우에는 고객센터에 전화하셔서 확인받고 다시 발급을 받아야 한단다.
허허허허허허허....참......

이건 정품 산넘이 븅신쉐리 되는거지 않는가? 정품 쓰는넘이 이렇게 힘들게 쓴다면 누가 정품쓰나? 써주려고 해도 이딴지랄을 하는 제품이니... 아... 정말이지.....

알았다. 그냥 복사본 구해볼께. 그게 속편하겠다.
야이 개쉐리 M$야. 내가 욕좀 안하고 살게 내버려 두면 안되겠냐? 이 C9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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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렐즈 Vista 지원

잡다한디지털~ 2007. 6. 10. 15:12 Posted by 푸른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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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거 지원을 하면 한다고 그러지 왜 별소리 없이 그냥 스브적 넘어 가는지 모르겠네.
패럴렐즈가 부트캠프에 있는 비스타를 인식하는군요. 부트캠프의 이미지를 불러서 패럴렐즈 창모드로 작동이 가능하군요.
새로운 기능에 이런거도 안써놓고 그냥 대충 해놨군요. 기능에 아직 자신이 없는건가?
새로운 패럴렐즈를 찾다보니 비스타를 선택한 경우 부트캠프도 가능하기에 한번 해봤더니 정상작동하는군요.

왜 지원한다고 안써놓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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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의 Surface

잡다한디지털~ 2007. 5. 31. 07:44 Posted by 푸른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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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이상한 영상이 돌아다니더니 이를 응용한 제품을 M$에서 내놨다.
아니, 내놓을것이다. M$는 맨날 내놓는다고 했다가 밍기적 거리는게 최소 2~3년은 가니깐.

멀티 터치 스크린을 장착한 테이블인데.....
말보다는 동영상을 보는것이 더 빠를것 같다. http://www.microsoft.com/surface/

주욱 보시면 아실것이다. 편리한 테이블이란것을. 한데.... 저런걸 왜 만들지? 동영상에서 나오듯 손님오시면 음료수 놓을때 환영메세지 보여 주려고 그러나? 저걸 도대체 어디다 쓸건가?

나와 봐야 알것고, 출시는 2007년 말이라지만 M$의 행태로 봐서는 2010년 정도는 되야 할거고.....
지금 드는 생각은, 큰 아이폰을 탁자 대신 놓은것 같다는 느낌. 멀티 터치를 채용해서 제품 내놓는다고 하니 배가 아파서 그냥 비슷한 형태는 싫고 해서 탁자를 만든듯 한데....

이제 그만 좀 베끼고 창작 좀 하지? 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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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지 맥 기사

잡다한디지털~ 2007. 4. 3. 10:25 Posted by 푸른도시

Mac OSX 10.5 레오파드는 6월에 출하

레오파드는 WWDC가 개최될때 발표하고 6월에 출하할 예정이라고한다.
이때 iLife와 iWork 신버전도 같이 공개할 예정이라고 한다.

8 core Mac Pro 3일 발표
애플의 Mac Pro에 8Core를 장착하여 3일, 얼래? 오늘인가? 하여간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고 한다.
뭐야, 조금 있으면 발표하는거야? 안하면 어쩌지?

Safari 시장 점유율 4.51%
맥의 판매량이 늘어서인지 시장에서 사파리 브라우져의 점유율은 4.51%로 나왔다. 사실 전월에는 4.85%였으니 하락한것이다. 하지만 Firefox가 14.18%에서 15.10%로 증가하였으며, Windog의 IE는 79.09%에서 78.57%로 하락했다. 우리나라에서 정부기관들이 맥용 만들어주기 싫을때 맨날 하는 소리가 세계 시장에서 1%도 안되는 점유율 운운하는데, 뭐 제대로 알아보기 한건가? 하기사 갸들이 뭘 제대로 알아보고 일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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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Mac OS 점유율 6.08%
Market Share의 3월 보고서에 의하면 Mac OS의 점유율은 기존의 파워PC 3.94%와 인텔 CPU인 2.14%를 합해서 6.08%의 점유울을 나타냈다고 한다. 최근 발매된 Windog Vista의 점유율은 2.04%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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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gato Turbo 264 USB 어댑터 발매
iPod와 iPhone용 화상을 만들때 많은 시간이 걸리는 변환작업을 하드웨어적으로 지원을 해주는 어댑터를 Elgato에서 발매한다. H264 코덱의 변환을 하드웨어적으로 지원하기 때문에 훨씬 빠른 변환이 가능하다. 가격은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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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Dewy Search

잡다한디지털~ 2007. 3. 19. 12:24 Posted by 푸른도시
M$에서 Google의 쑥쑥 커가는 모습에 도저히 배가 아파서 안되겠다고 만들고 있는것이 Live Search이다. IE 7.0을 설치하면 기본적으로 Live Search가 검색엔진으로 등록되어 있다.

여기서 검색 엔진을 바꾸려고 하면 한국의 경우에는 아예 Google은 나오지도 않는다. 영문으로 선택하니 리스트에서 Google이 나온다.

여튼 Live Search를 널리 퍼뜨리려고 IE 7.0 기본 서치 엔진으로 보여주는것도 있지만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서 Ms. Dewey라는 사이트도 제작을 했다. http://www.msdewe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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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로 제작한 애니메이션이 계속 나오는데, 상당히 재미있다. 저 언니의 연기력도 재미있고, 서치 엔진에 어떤 단어를 넣었는지에 대한 반응도 재미있다. 입력을 않고 가만이 있으면 빨리 입력하지 않는다고 재촉을 하기도 한다. 머리가 복잡할때 심심풀이로 한번쯤 볼만은 하다.

Ms. Dewey에서 Ms.는 Miss의 줄임말이기도 하지만 Microsoft를 지칭하는 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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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제대로 하는게 뭐냐?

잡다한디지털~ 2007. 3. 18. 21:02 Posted by 푸른도시
이전에도 쓴글이 있지만 원체 싫어하다보니 보는것 마다 다 미워 보인다.
그래도 좀 좋은 면모를 보여주면 그나마 이해라도 해보려고 노력해볼텐데 정말 하는거 마다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M$ ~!

비스타 업그레이드가 포함된 PC를 한대 구입했다. 때문에 업그레이드 해준다길래 배송비를 보내줬다. 그 배송비는 두번이나 결재가 되어서 평소 잘 걸지도 않던 카드 회사에게 전화가 잘 되는지를 확인시켜주었다. 고맙다. M$. 내가 카드 회사 번호 잊어먹을까봐 걱정되서 그런거지? 알어. 니맘.

비스타가 왔기에, 던져놨었다. 언제왔더라? 기억도 잘 안난다. 그저께인가 그래도 예의상 잘 되는지도 확인해 봐야겠기에 설치는 해보자는 생각에 설치를 진행했다.

뭐, 설치는 그럭저럭 잘 되었다. 그래도 기왕 힘들게 설치한거 아직 시기상조이기는 하지만 한번 익혀보고자 이것 저것 만져보고 했다. 매번 느끼는 거지만, 하위 호환성이란것은 메뉴가 이전의 익숙한 구성과 같아야 한다. 새버전을 만들면서 어따가 숨겨놨는지 잘 찾아보세요 따위로 만들면 안된다. 고객이 개똥으로 보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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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한다. 우리나라 정부랑 업체들이 비스타가 나온다고 해도 까짓거 나오는가 보지 뭐 이따위로 일관해서 아무런 대책을 세워놓지 않았기에 결재고 뭐고 다 잘 안된다는거는 이해한다. 하지만 우리나라 정부랑 업체가 그런다고 해서 한국 M$도 그런식으로 일하는건 뭔가? 소위 가젯이라 불리는 창에서 제대로 작동하는건 달력이랑 시계말고 뭐가 있는가? 증권도 미국 증권 정보만 보이고, 특히나 날씨의 경우에는 한국은 아예 선택이 안된다. 아직 지원이 안된다고 사이트에 이야기라도 하던가. 문의 하면 또 하드웨어 제조사에 문의하라고 할테지.... (추가: 한국 증권은 업데이트 하면 나온다고 한다)

아, 그래도 설치 열심히 한건데 고객 등록도 해야 한다길래 들어가서 열심히 적어줬다. 그리고 오늘 들어가서 확인한 메일. 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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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 M$. 내가 요즘 일본어 공부 안하는게 걱정이 되어서 알림 메일을 일본어로 보내줫구나.
그 성의에 힘입어 공부 할께. 그렇게 까지 날 걱정해 준다니 너무나 고마워서 눈물이 앞을 가리면서 내일은 부은눈으로 어떻게 출근할까를 걱정한단다.

에혀... 이거 이러고도 써야 하나...제길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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