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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에 해당되는 글 19건

  1. 2021.01.31 술맛
  2. 2021.01.30 꿈에..
  3. 2021.01.26 Outside the Wire
  4. 2021.01.25 족벌 두 신문 이야기
  5. 2021.01.22 어허 오늘도 다녀가셨나보군요
  6. 2021.01.19 노후
  7. 2021.01.19 이재용 구속
  8. 2021.01.14 법조계??
  9. 2021.01.13 운전에 대한 단상
  10. 2021.01.12 주가3000

술맛

만화이야기 2021. 1. 31. 21:24 Posted by 푸른도시

술맛을 모르는건
인생의 반을 허비하는거다.

- '달이 이끄는 이세계 여행'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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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일상다반사 2021. 1. 30. 10:18 Posted by 푸른도시

꿈속에서 부산집엘 갔다.

이것저것 음식을 준비하면서 얼마전 집 고치신걸 가지고 이야기 하면서...

니가 와서 일했으면 좋았겠다 하시는데..

장비 가져오고 하면 비용이 더 들것다, 하면서 웃었는데...

잠에서 깨고...

엄마가 집고치신다면... 장비고 뭐고 몸빵으로 다 고쳐드릴텐데......

그럴 집도 없고... 엄마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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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side the Wire

영화이야기 2021. 1. 26. 09:19 Posted by 푸른도시

 

인제 미국에서도 각본쓸때 군사 고증 같은거 없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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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벌 두 신문 이야기

영화이야기 2021. 1. 25. 12:14 Posted by 푸른도시

진정한 언론이 될 수있는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썩은 쓰레기를 자청한 두 신문.

더 웃기는건 이 쓰레기들이 발행한 기사들에 세뇌되어 태극기를 휘두르는 인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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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 오늘도 다녀가셨나보군요

일상다반사 2021. 1. 22. 17:34 Posted by 푸른도시

하루 방문자 꼴랑 십여명이 다인 이 누추한 블로그에 소망교회께서 또 다녀가셨나봅니다.
오늘따라 방문자 수가 많은걸보면 또 명예훼손 어쩌고 해서 글 블록할려고 검토하셨나봅니다.
시국이 시국인지라 할일들이 참 없으신가보지요?
이런 조그마한 블로그도 밟을려고 하시는걸 보니까요.
예수께옵서는 왼쪽뺨을 맞으면 오른쪽뺨도 내어주라고 하셨거늘, 자신들이 질타를 받으면 어떤점이 잘못되었는지를 반성해볼 생각 따위는 않은채 서민들 짓밟을 생각만 한다는것은 과연 목회자의 자세가 맞는지 생각좀 해보시길 바랍니다.
뭐, 언제든 블록 처리 요청하십시오.
전 제가 쓴글들에 대해서 한점도 부끄럼이 없으니 전부 복구신청을 하겠습니다.
진정 명예훼손이라 생각되면 고소를 하시던가요.
기꺼이 응해드리겠습니다.
단, 여기는 제주도니 기왕이면 제주지방법원으로 해주십시오. 육지까지 뱅기 탈돈은 없으니. 뭐 뱅기값 보내주신다면 괜찮습니다.

가슴에 손을 얹고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길.
과연 이것이 하느님의 뜻인지, 과연 이제까지 만민을 위해 애써왔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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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만화이야기 2021. 1. 19. 16:31 Posted by 푸른도시

근데, 노후란 건 뭐죠?

지금 하고 싶은 일을 참으면서 돈을 모아봤자, 나이 먹고 그걸 쓸 체력이 없으면 어쩔 건데요?

그때까지 살수 있는지도 모르고요,

 

- '아라사 퀘스트' 중에서.

"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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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구속

일상다반사 2021. 1. 19. 05:57 Posted by 푸른도시

이재용 부회장 2년6개월형 재수감 - 경향신문 (khan.co.kr)

 

이재용 부회장 2년6개월형 재수감

전직 대통령 박근혜씨와 측근 최서원씨(개명 전 최순실)에게 87억원의 뇌물을 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

news.khan.co.kr

감성팔이 삼성전자 광고가 나올지도.

여러분들의 제품 구매는 G드래곤의 슬기로운 깜빵생활을 위해 쓰입니다라고.

 

이야아... 근데, 재판장. 표창장 위조하문 4년이래매? 87억 돌려도 2년 반밖에 안나와?

형평성이란게 뭐지? 평등의 권리란게 뭐지?

내 대갈빡은 잘 안돌아가서 이해가 안되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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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계??

일상다반사 2021. 1. 14. 06:07 Posted by 푸른도시

 

 

서울 대법원 입구에는 '공평저울'을 든 정의의 여신상이 있다. 법은 만민에게 평등하다란것을 상징한다고 한다.

과연 평등한가?

다시한번 묻고 싶다. 과연 평등한가?

작금의 판사 검사들은 자신있게 외칠 수 있는가? 법은 만민에게 평등한가? 정말?

 

대낮에 술처먹고 꽐라되어서 6살 아이를 죽인놈을 반성문 열나 썼다는 이유로 8년으로 해버리고.. 

말도 안되는 유언비어를 퍼뜨리는 전광훈이도 풀어주고...

신천지도 풀어주고....
일본 피해자분들은 다 돌아가실때까지 일본이랑 같이 기다리고...
국회서 난동 피운 국민의 짐은 기둘려주고..

재벌들은 무조건 풀어주는게 원칙이 되어버리고....

 

그러고선 편의점서 빵 훔치면 1년 징역 때리고...

서민들에 대해선 가차없지요?

 

아무리 생각하고 좋게 보려고 해도 저어어어언부 이해타산이 뻔히 보이는 짓거리들 뿐인데...

정말 자신있게 평등하고 외칠 수 있나?

 

난 초등학교때 배운 지식들이 점점 게슈탈 붕괴되어가는것 같은 생각이 든다. 

내 아이가 있다면 그 아이에게 뭐라고 설명했을지도 의문이다...

빌어먹을....없어서 다행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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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에 대한 단상

일상다반사 2021. 1. 13. 12:55 Posted by 푸른도시

원래 책상머리에만 붙어있는 연구직이었던지라 차에 대한 생각이 별로없었다.
90 년대에는 면허 따기도 쉽지 않고 시간도 별로 없었던지라 걍 버티고 살았다.

그러다 연구직에서 지원직으로 바뀌면서 지방을 포함해서 돌아당기는일이 많아졌다. 특히나 장비를 갖고 가야하는게 문제였는디... 한번은 본체 한대를 수레에 싣고 걸어서 간적이있다. 우리나라에서 휠체어를 타고 어딜간다는건 어림도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차하고, 지방까지 전철타고 시외버스 타고 택시를 타고 왔다갔다했더니 체력 저하로 폐렴까지 갔더니 이건 아니다 싶었다.

마침 회사에서 면허 딴다면 지원해준다고, 통학 버스까지 제공해준다기에 신청. 물론 그 버스는 자주 타질 못했다. 하지만 야간수업도 들을 수 있게 해줘서 필수시간을 위해 코피 터져가면서 면허를 땄다.

그 뒤로 몇십년이 흐른건지....

난 요즘도 운전을 하면서 드는 생각은, 내가 운전을 해서 어딜간다는게 신기한거다. 마치 스마트폰이 신기한것처럼 운전이 아직도 신기하다.

때문에 운전은 늘 조심하면서 할려고 노력하고 초기에 사고 한번 낸뒤로는 아직 무사고를 자랑한다.

갑자기 왜 운전에 대한 생각이 낫는고하면, 운전을 할때 늘 차선 변경이나 진행을 할때 방향 지시등을 꼭 켜야하고... 신호등에 정차시 맨앞인 경우 전조등을 끈다는지.. 어두워지면 전조등으루켠다든지...
뭐 이런 기본적인건 내가 꼰대라기 보담은 기본 상식 아닌가? 하지만 그런 기본 상식도 제대로 않는것들이 너무 많으니 운전 할때마다 짜증이 난다는거다.

머... 그렇다는거다.
걍 생각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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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3000

일상다반사 2021. 1. 12. 06:52 Posted by 푸른도시

난 이해가 안가는게...

코로나로 경제 상황이 엉망이라는데...

어째서 주식은 날로 올라가는거지? 경제가 제대로 안돌아가는데?

내가 알고 있는 기본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가는데?

 

오래전 비트코인 광풍이 생각났다.

실체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데 사람들이 미친듯이 달려들던 그때 말이다...

그걸로 쪽박 찬사람들만 여럿봤지 돈 벌었다는 사람은 한명도 없었던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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