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도시의 푸른공간

스필버그 감독이라길래 기대하고 봤는디.....

요즘 영화의 대세인가... 지루하게 해서 사람을 죽일려고 하는게.....

뮤지컬 영화인데 하나도 흥이 나질 않음..

연예인이 이혼을 하니 누굴 사귀니 어쩌니 하는거 난리 치고 관심 가져봐야 지들은 그냥 잘 살거고...

올바른 사람이 나라를 다스려야 한다고 난리 쳐봐야 어딘가서 야합으로 지들끼리 나눠먹기 할거고.....

국민이 힘들던지 말든지 지들 밥그릇 챙길려고 법이고 나발이고 상관도 안할거고....

그렇게 당연한걸 왜 난 까먹고 있었지?

그거 알어?

지금있는 기존의 법만 서로 잘지켜도 살기 좋은 세상이라는거.

영화를 볼때 상상하던걸 보여준 그 이상의 삼파이더맨 장면.

PS: 현실의 앤드류 가필드는 연기력 풀충전의 배우인듯~ ㅋㅋㅋㅋ

갑자기 OTA 업데가 떠서 그냥 암생각없이 업데이트 하느라 캡쳐를 못함.

이게 소식이 있을거라 생각해서 그런거였는데, 아직까지 이에 대한 소식들은 올라온게 없네...쩝...

여튼 업데.

살짝 읽어본걸로는 카메라 부분에서 색상 관련해서 패치가 있었고, 시스템 업데이트와 보안 부분이 3월1일자로 변경.

잊을만 하면 업데 해줌.

12는 아무래도 현재 진행되는게 8 모델이니 CE는 좀 더 걸릴듯..

뭐, 잘돌아가니 상관은 없다 머. ㅋㅋㅋㅋ

PS: 원플러스 포럼가서 읽어보니 업데 주기는 2달에 한번이라네요. ㅎㅎ

라이언 레이놀즈가 지금 상태에서 나이만 어려지면 할만한 대사로만 쓴듯한 각본~

3명의 데드풀이 있는듯한 유쾌함

글쎄, 수천년 전만 해도 무로 돌아간다는 생각이 주류였거든, 드워프는 전통을 중히 여기지

뭐, 나 역시 천국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입장이긴 해

있든 없든 나는 상관 없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요, 저도 실재하든 아니든 딱히 상관은 없습니다.

성직자가 그런 소릴 해도 되냐, 사이비 신부?

하지만 설령 실존하지 않는다 해도 마땅히 있어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째서지?

그러는게 더 편하기 때문이지요. 필사적으로 살아 온 사람이 다다른 끝에 아무것도 존재치 않는다면 허망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니 천국에서 호강하고 있다고 믿는 편이 좋지요.

- '장송의 프리렌' 중에서

李 석패했지만 2030 여성들 활약에 유시민 “존경한다” - 고발뉴스닷컴 (gobalnews.com)

2030대 남성분들은 지금보다 더 낮은 최저 임금에도 주 52시간 이상 일할 자신들이 만빵인거군.

좋아. 젊음의 패기.

화이팅이여~

다음은 뭐가 전개될지 전부 예측이 가능한 뻔한 스토리에 맥빠진 액션들....

형님.. 액션 그만 두신다면서요... 전에 찍어 놓은건가?

나도 예언자 놀이나 한번 해봐야겠다.
48%가 바라는 정권이 교체가 되었으면 생기는 변화는?
일단 김어준 백수된다.
공수처 해체될거고...
제주도에 제 2공항 진행될거고...
초반엔 나눠먹기로 합의했던 안철수랑 열나 싸울거고...
뭐, 이정도?
아. 청와대 청원게시판도 없어질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