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도시의 푸른공간

길을 걸으면서 스마트폰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걸 스마 좀비라 부른다.
걸을 때는 그렇다쳐도, 건널목 건널때 그 목숨 걸어가면서 봐야하는 내용물은 뭘까?
심히 궁금하다.

낳으면 부모가 된다만

길을 제시하지 못하면 스승은 되지 못한다.

- '원펀맨' 중에서

코믹액션이래서 봤는데...
40분동안 설명만 해대서 꺼버림.

손톱을 언제 깎아야한다고 정해논적은 없지만...
일하다 오후쯤에 목장갑에 손톱부분에 뚫리기 시작하면 깨닳는다.

아... 오늘 손톱 깎아야겠구나...
ㅋㅋㅋㅋㅋ

남이사 어찌 되던 나만 행복하면 그만이라는 내용

이걸 디즈니가 만들었다고?
디즈니 맛탱이 간걸 확인 가능함.

국힘은 자중지란에 지들끼리 쌈박질 하느라 바쁘고...
민주당은 그놈의 당대표 뽑느라 정신없다.

일은 안하냐?
뭐 검증 어쩌고 할때 쌈박질 하느라 모인거 말고 국회선 요새 하는 일이 머냐?
니들 그러고 월급 따박따박 챙겨가지?

도대체 일은 언제할래?
내년이 의원 선거던가? 그치? 적어도 그전에 일좀 하자...
아님 월급 토해내던가.  이......  에혀... 말자...  내 주둥이만 더러워진다..

보통 500ml 생수 한병을 주머니에 넣고 일한다.
계속 마셔주다 보면 하루에 3~4병을 마신다.
이거만 해도 1.5l라고 볼수있다.
도중에 캔음료나 기타 음료수를 마신다.
4병에서 5병 정도?
한캔에 약 300ml이니깐 5병이면 이것도 1.5l이다.
응? 그럼 하루에 수분을 약 3리터를 들이킨단 소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장실도 안간다.
이 물들은 다 어디로 가는걸까?
탈수가 생기는건지 집에 가서도 물을 계속 마신다.
그럼 못해도 하루에 4리터는 마신다는...
으음.... ㅡ
덥긴 덥나보다...

아침엔 그나마 좀 났다.
그러다 일을 시작하고 한 두어시간 지나면 줄줄 흐르는 땀이 느껴진다.
물을 계속 마시지만 화장실은 안간다. 아마도 땀으로 전부 배출되는듯.
퇴근전 집으로 갈때 시간이 걸리니 그때 화장실은 한번 간다.
점심때까진 그럭저럭 버티고, 오후 작업이 시작되고 한 2시 부터는 헐떡거리면서 일을 한다.
이때는 땀이 나기시작하는게 아니라 온몸에서 줄줄 흐른다.
그러다 퇴근시간이 되면 이미 티셔츠는 흠뻑 젖어있다.
그나마 뜨거운 햇볕 아래 작업이 아니라서 다행이다. 실내 공사니. 어쩌다 야외 작업하는날은 거의 죽음이다.
여튼 오늘도 진짜 땀흘려 남은 하루를 보내야징.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2022080916072482127#0DKW

전쟁이라도 나서 길막히고 하면 그때도 전화로 지시할까?
모든걸 다 마다하고 굳이 청와대를 안들어가겠다고 우긴 이유가 뭘까?
으쓱임의 최고봉이신분께서 높이를 낮추기 위해 나왔다는건 말이 안되고.
분명 안들어간 이유가 있을텐데 말이지.....
수십년간 축적된곳을 굳이 안들어간 이유가 뭘까?

CE의 OxygenOS 12.1이 또 업데이트가 되었네여.

EB2101_11_C.05라는디... 

시스템 안정성이랑 지문 인식 정확도를 높였다네요.

ㅋㅋ 업데이트가 있다고 알려주기까지 하다니.. 편하군. 걍 업데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