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9 참사 책임 혐의' 기소된 박희영 용산구청장, 1심서 무죄 (imbc.com)
뭐 잘못해도 공익을 위해서래, 씨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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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배우 두사람의 올만의 티키타카.
넘 즐거웠던 시간이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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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코스트 영화 찍은 대배우 헬렌 미렌 “잊어선 안 될 비극” | KBS 뉴스
잊어선 안될 비극이라고? 뭐하러 영화를 봐?
그냥 뉴스틀면 실화로 볼 수 있는데, 이스라엘에서.
진짜 중금하다.
난중에 이스라엘이 학살하는 영화는 나올 수 있을까?
어차피 역사적 사실인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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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egye.com/newsView/20240926512828
고용 창출을 했으니 감형해준다고?
대가리가 무슨 암자에 풍경이냐? 뎅강거리게? 뭔 말도 안되는 소리를 말처럼 하는거지? 씨발? 나는 이해가 안되는데?
징역 30년도 아니고 3년을 또 깎아줘?
내가 50년동안 살면서 느낀건 뭔줄 알어? 울나라 법조계 새끼들은 강간이나 음주는 맨날 봐줘. 뭐지? 지들도 그런거 걸릴까봐? 아니면 지들도 즐겨서? 난 한국 법조계 새끼들 이거는 당최 이해가 안가.
내가 대통령 되문 x대가리 잘못 굴리는 쉐키들은 걍 그거 짤라버리는 법 맹글어 버릴테다. 음주하면 술 완전히 끊을때까지 가둬버릴거고. 법조계라는.. 아니지. 이건 정치하는 대가리들도 마찬가지야. 지들이 걸릴까바 교묘하게 이런 부분들은 스브적 얼버무리는 법안들 해놓는거... 니들.. 그러는거 아니야. 써글노무 시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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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듬이라서 그런지 종종 SNS에는 고양이나 동물 관련 영상 또는 글들이 뜬다.
무심코 죽죽 훑어보다 보면 구조 영상이나 작별 영상 같은게 보이곤 하는데.....
뭔가 나는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구조를 해야하는 급박한 상황에서 카메라부터 켤 생각이 들까? 무지개를 타고 떠나가는걸 보내줄때 카메라를 켤 생각이 들까?
두리와 뭉실이를 데려올때 발견 사진은 없다. 돌콩이도 처음 발견해서 다 죽어가는걸 병원으로 데려가서 약먹이고 며칠 지난뒤에 찍은 사진 말고는 없다.
우리 도도, 체리, 나나를 보낼때 장례식장에서 울기 바빴지 카메라를 켤 생각은 못했다. 사람처럼 한 3일장이면 나중에 어느정도 정신이 들면서 영정 사진도 찍고 하긴 했을거다.
아이들 구조할때 허겁지겁 얼른 구해야 겠다는 생각만 들었지 카메라를 꺼낼 생각은 안들었는데..... 아이들 보낼때 이별이 너무나도 아픈 와중에 카메라 생각은 안나던데...
내가 이상한건가?
그냥 웬지 그런 영상들을 보면서 뭔가 모르게 씁쓸해서 요즘은 더 안보게 된다.
뭐,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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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미국에서 폭망했는지 알겠더라...
무슨 일본 애니 실사 영화 보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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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서 보면서 느끼는건 71년생이 70년생에게 맞먹으록고 드는게 종종 눈에 띈다.
지들은 72년생에게 형 취급 안한다고 생난리를 치면서 지들은 위에게 존대를 안한다.
맞어. 나이를 같이 먹어가는 처지에 한살차이가 뭔 소용인가? 나도 그런거 가지고 뭐 그렇게 난리 안친다. 내 친구들이라고 하는 친구들은 72년생과도 서로 편하게 지내고 있으니 말이다.
내가 걍 맘에 안들어하는 인간이어서 그런건가? 맘에 안드는놈은 걍 맘에 안드는거?
모르겠다. 내가 71년생 한테 트라우마가 있어서 그런가? 뭐 그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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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조커 2탄이 개봉된다고 여기저기 예고편이 뜬다
난 솔직히 이 씨리즈들 그닥 권유하고 싶지 않다. 처음에 조커가 개봉되었을때 마음엔 안들지만 호아킨 피닉스는 좋아하는 배우인지라 억지로 보긴했다. 역시 명연기이고 잘하긴 하지만 다 보고 나서는 불쾌한 감정이 치솟았다.
결국은 범죄자다. 그 범죄자가 왜 범죄자가 될 수 밖에 없었는가에 대한 당위성을 주기위한 영화? 사회적 구조나 이런것들이 범죄자를 만들었다는 주장? 모르겠다. 내 눈에는 범죄자다. 그 범죄자가 각성했다고 흥겹게 보여주는 장면은 그냥 눈쌀만 찌푸려졌다.
영화를 보면서 주인공에 감정이입 할 수 있지만 나는 이 영화를 보면서 감동했다, 너무 감정이 이입되었다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의아한 눈초리를 안보낼 수 없다. 정신 질환자에 감동한다고?
뭔지를 모르겠다. 흥행에 힘입어 2탄도 개봉한다는 마당에 나도 뭐가 옳은지 모르겠다. 드라마로 '펭귄'도 나온단다. 이 배우도 내가 좋아하는 배우가 분장과 열연을 한다는데... 인제는 안보고 싶다. 누가 악이고 누가 선이냐고 물으면 그건 알 수 없지만 배트맨 시리즈를 원작으로 종종 보아오던 나로서는 불살의 의지를 가진 배트맨이 왜 때려죽이지 않는지 궁금했던 그 악당들에게 박수를 칠 수 없다. 내개는 쳐죽여야 할 인물들이지 그들의 감정에 이입할 수 있는 인물이 아니라는거다.
현실도 시궁창인 마당에....
그냥 나쁜놈이 열나 두들겨 맞고, 당하는 영화나 보고 살란다. 현실서도 벌주지 못하는 새끼들이 수두룩한 마당에 악당 미화 영화 따위는 안보고 싶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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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ROW 가 리메이크 된다기에 기대를 했다.
거기다 예고편을 보면서 나름 그 느낌을 잘 살렸구나 하는 생각과 더 많은 기대를 했건만....
이 무슨 개똥망작인지....
감독새끼 찾아보니 루퍼트 샌더스? 머시라? 공각기동대? 그럼 그렇지... 이런 개쓰레기 같으니라고.. 내 추억들을 그따구로 망쳐버려? 천하에 저주받아 뒤질새끼....
내 추억속의 크로우를 이따구로 망작을 만들어버려?
1시간 30분짜리 영화에서 서사를 40분을 때려박고... 불사의 주인공을 찌지리 궁상으로 만들어서 마지막 복수는 겨우 20분을 집어넣을거문 만들질 말았어야지....
인제 미국에 각본가 쉐키들은 다 뒈진건가? 절케 각본을 못써?
얌마쉑들아..현실이 시궁창이문 영화속에서라도 뭔가 시원한걸 보여줘야지. 영화속까지 시궁창이문 뭔 재밀로 살라는거냐? 응? 시궁창 쥐새끼 같은것들...
야.... 눈이 썩겠다..눈이....
웬만하문 영화 이야기는 한줄씩만 쓸라켓는데... 와.... 용서가 안된다.... 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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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주환 감독은 사냥개들 때부터 나랑 코드가 맞는듯.
2. 현실은 시궁창이라도 이런 권선징악 결말은 환영이지
3. 김우빈 작품 중에 제일 잘 어울리고 맞는듯.
4. 씨리즈가 아니어서 좀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