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길....
집에 오는길에 박은옥 아줌마의 노래를 듣는게 아니었다....
밤하늘에 엄마 얼굴 그리다가 왈칵했다....
엄마...보고싶다......
하늘위에 눈으로. 박은옥 노래
하늘 위에 눈으로 그려 놓은 당신 얼굴 구름처럼 흩어져 오래 볼 수가 없네 산봉우리가 구름에 갇히어 있듯이 내 마음 외로움에 갇히어 버렸네 너무나 보고 싶어 두 눈을 감아도 다시는 못 만날 애달픈 내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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