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개 호로 썩을넘의 액티부엑수인지는 몰것지만...
여기 Tistory나 네이년등에 사진을 올릴때 시스템 오류로 사진을 올릴 수 없다고 나온다.

처음 OS를 설치했을때는 잘 올라갔는데,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안되는걸 보니 이건 분명히 개티부엑수가 깔려서 이런거다. 가만 기억을 해보니 최근에 들어간곳은 자동차세 내느라 서울시 세금 사이트간거다. 세금 사이트 가서도 MSXML4.cab가 설치가 안된다고 해서 이것 저것 다 깔고 별 발악을 해서 겨우 세금 냈다. 이게 가장 의심된다. 찾아보니 MSXML4.ab는 MSXML6로 버전업이 되었고 SP3이후에는 수정이 되었다는데, 우리나라 세금 사이트에서는 아직도 수정을 않고 옛날 버전으로 작동한다는거다. 이따구짓을 해대니 당연히 시스템이 먹통이 되는거지.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없다...샤파.

시스템의 제어판에 가보면 온갖 프로그램이 다 깔려 있다. 은행을 가도 깔리고 여기를 가도 깔리고 저기를 가도 깔리고.. 한국의 사이트는 죄다 깔라고 지랄들이다. 그거 계속 깔다가 시스템 뒤집어 지고 온갖 난리가 나는데도 꼴통 새끼들이 고집하는 덕분에 잘먹고 잘산다. 어제 야그한 나이처먹고 꼴통짓 하는놈들이 이런거까지 간섭을 하는거다. 변화가 없다. 변화가 없으면 발전도 없다. 발전까지는 안바라도 불편을 없어야 할거아니냐. 쓰벌.

아무래도 노트북을 한대 더사야 할듯하다. 결재용으로 한대 쓰고.. 한대는 빌어쳐들어 먹을 액티부엑수  하나도 설치안되는 걸로 깨끗한 시스템을 즐겨야 겠다.... 에라이 엑티부 엑수만 사랑하는 정부를 가진 더러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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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일상다반사 2010. 1. 21. 23:38 Posted by 푸른도시
최근 유명한 영화를 보다보니 이런말이 나옵디다...
한 인물이 이야기 하기를....
"링컨이 이런말을 했지. 국민을. 국민을 위한. 국민의 의한 나라" 제자가 물어봅니다. 우리는 그런나라인가요? 사부가 이야기 합니다. "너는 그런 나라를 볼것이다" 바로 그 순간 암살당합니다.
그러고 나오는 자막. "홍콩 제1기 정치암살사건, 19101년 1월 10일, 홍충회 전임회장 타살로 인한 비명사" 이게 과연 1901년의 암살일까요?

나는 아직도 한국이라는 이 나라에는 국민을 위한, 국인을 위한, 국민의 의한 나라가 아닌거 같다는 생각인데... 이게 저 혼자만의 생각일까요? 저의 진심의 바람은...이게 저의 일인의 생각. 저 혼자만의 생각이기를 바란다는것이 사치가 아니기를 바랄뿐입니다.

저 위에 있는 웃대가리중의 하나가 이것은 틀린 생각이 아니다. 나와 같은 생각이다. 너희는 나를 이해하지 못해는 우매한 인중들중에 하나가 아니라 나를 이해하지만 나와 뜻을 같이 하지 못하고 스러져가는 불꽃중의 하나라는 생각을 제발 가져주길 바라면서 적습니다. 제발 니들이 나라와 국민을 생각하면서 나라를 위해서 하는게 아니고 국민을 위해서 하는게 아니라는걸 제발이지 알아 줬으면 하는게 국민의 생각이라는걸 좀 알아 줬으면 한다고.

제발 국민을 위해서 좀 일 좀 하지마라~! 썅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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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프레지던트

영화이야기 2010. 1. 6. 09:03 Posted by 푸른도시

이런 제길. 또 영어제목이다. 뭐, 여튼 넘어가고...

즈질 체력 덕분에 연휴 내내 쓰러져서 있었다는거 아닌가. 겨우 겨우 밥 좀 챙겨먹고 체력 보충하느라 여념이 없었는데... 마나님이 뭔가 재밌는거 없냐고 하셔서리 뒤지는 와중에 돈내고 보는 유료채널에 청담보살인가가 있었다. 감상은 한줄로. 그닥 재미 없었다.

그담에 보니 월정액이라고 몇편 더 감상이 가능한게 있었다. 장진 감독의 굿모닝 프레지던트. 대통령들의 이야기라는데.. 뭐, 감상해 주지 머.

그런데, 아, 이거 생각보다 물건이었다. 장동건이 대통령에 나온다면 무조건 찍어준다. 거기서 나온만큼만 한다면 무조건 찍어준다. 장진 감독의 그 현란한 대사질(?)은 정말 마음에 들었다.

특히나 선거 차원에서 홍보비서가 시장을 가자고 하니 장동건 하는말. "요즘 세상에 누가 그런데 가서 떡볶이나 먹고 하냐~"
크하하하하하하하~! 배를 부여잡고 쓰러졌다. 장진, 장동건, 최고~!

여튼 돈 아깝지 않는 오랜만의 한국영화였다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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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건희 31일자로 사면

일상다반사 2009. 12. 29. 23:27 Posted by 푸른도시
에라이 써그럴 넘들아~
국익이면 다 사면이냐? 올림픽을 위한다는 핑계로 다 펴다 주는거냐?

모 개그 프로그램의 대사가 생각난다.
에라이~ 재벌만 대우받는 더러운 세상~!

고짓거리까지 해처먹고 유치 못하문 알재? 잘도 하겠다~ 유치 안되면 무슨 핑계 댈지 고때가서 또 보자고. 아~ 유치 안되면 니가 다시 철창에 들어가는건 어떠냐? 괜찮지 않아?

풀어주는 넘이나... 풀려나는 놈이나...자알한다~ 나라꼴 자알 돌아간다~~~~~~

원전? 원자폭탄이나 맞아라.
악법도 법이다? 쥐랄... 재벌한테는 똥이다~!

有錢無罪 無錢有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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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부세 감면예정

일상다반사 2009. 12. 17. 08:16 Posted by 푸른도시
니들끼리 다해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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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남아 도는게냐~

일상다반사 2009. 11. 24. 09:14 Posted by 푸른도시
4대강 삽질에 22조원
세종시 삽질에 23조원
다 합해서 45조원. 우와아아아~

요새는 하도 억억 거려서 금전에 대한 감각이 없어진게 사실인듯한데, 억단위에 둔감한 국민들을 위해서 조단위까지 동원한 삽질 정부께옵서... 감사함을 표하리다.

저 돈들 니들돈으로 해라. 국민 세금으로 하지말고. 내가 낸 세금 어따쓰는지 함보자고 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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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다 나가리~

일상다반사 2009. 11. 5. 08:21 Posted by 푸른도시
전부 취소라는 부산 사투리다. 처음부터 다시 하던가라는 투정섞인 말투라고 보면 될것이다.
이전 정부가 한일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세종시는 결국 백지화가 되었다.

뭐가 안되고 뭐가 안맞고 뭐가 안좋으니 다시 해야 한다..

그냥 이미 계약이 끝난거라서 더 이상 돈들어 올때가 없어서 다시 하자고 하는거라고 솔직히 야그해라. 그나마 솔직하다고 봐주는 점수라도 생기지...

법으로 정해진것도 국회서 논의하면 수정이 가능하단다.
그래, 니들 말 잘했다. 미디어법부터 수정해보자.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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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들려오는 TV뉴스에서는 일부 특정 고등학교의 경우 판사를 배출한 케이스가 늘고 있다고한다. 자세한 수까지 들어가면서 보도를 하는데... 그건 알려서 뭐할려고? 그 고등학교 광고할려고? 누가 그런걸 알고 싶어한다고 그런걸 취재해서 보도를 하는건가? 댁들이 보도 안하면 일반인들은 그런거 모르고 살지 않을까? 아니면 취재거리가 그렇게도 없어서 그냥 해보는건가? 그냥 기사가 나온건 아닐꺼 아닌가? 취재비도 들었을거고, 촬영비나 연료비도 들었을거 아닌가?

부모들보고 학생들을 그런 고등학교로 보내기 위해서 위장 전입을 한다는둥 하면서 오히려 이런식의 보도가 그 무보들을 더 부추기는것 같은데.. 어떤지...

자기들은 돌을 던져도 니들은 그런거 배우지말라는식의 정부하는짓과 다를바가 뭔가?

이래 저래 돌만 맞고 있는 우리네 서민들만 불쌍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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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응징

일상다반사 2009. 10. 2. 20:10 Posted by 푸른도시
요즘 가장 마음에 들었던 영화는 당연 Taken이다.
퇴직한 특수요원이 납치된 딸을 구하기 위해서 자신이 가진 모든 능력을 동원하는 내용이다.
사람들은 아무리 자기딸을 구하기 위해서라지만 그렇게 잔인할 수 있느냐라는데... 배부른 소리라 감히 치부하고 싶다.
애시당초 남의 자식을 납치해서 돈벌이로 전락시킨 동물들을 인간취급하는것부터가 잘못되었다.

요즘 인터넷은 나영이라는 가명의 소녀때문에 시끌 시끌하다.
진위는 이렇다.. 사실은 이러하다등 여러가지 사실들이 나오고 있지만.

8살난 아이를 성폭행하고 자신의 흔적을 없애고자 아이의 장기를 파열시킨넘을 인간취급 한다는것 자체가 잘못된거 아닌가?
우리나라에서 경찰의 올바른 행동력은 택도 없는 소리고. 법원이래봐아 술마셔서 그렇다는둥 이딴 소리하고.. 힘없는 자만이 당하는 세상인거다.

솔직히 나는 자식이 없다.
그러면 나는 어떻게 할것인가? 모른다. 없으니 모른다. 하지만 내가 아버지라면, 나는 그 아메바 같은 그런놈을 총으로 한방 갈겨서 죽이는 그런 멍청한 짓은 하지 않을거다. 그넘을 죽도로 쫓아댕겨서 지가 무슨 짓을 했는지 그놈 대가리에 한자 한자 박아 넣을 수 있도록 치를 떨게 만들어 줄것이다.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그넘을 반병신으로 만들던지 몸에 하나 하나 새겨줄 수 있도록 할것이다. 내 인생을 다 바쳐서라도 그 넘은 단 1분이라도 편안히 잠들 수 있지 못하도록 만들것이다. 종교에 이런말이 있다. 왼쪽뺨을 맞으면 오른쪽 뺨을? 오른손에는 칼을 들것이다.

내가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여러가지 신념중에 하나가 있다.

"내 가족 건드리문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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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결국 총리되다

일상다반사 2009. 9. 29. 09:06 Posted by 푸른도시
총리 취임 기자회견에서, 어머님이 말씀하시길, 가마를 탈때 가마꾼의 심정을 이해하라는 말씀을 들으셨다는데...

어머님이 꼼수쳐서 군대빠지지 말고, 용돈 천만원씩 받지 말라는 말씀은 안하셨나보군.

아침에 라디오에서 들은 이야기가 생각난다.
얼마 되지 않는기간동안 총리직인데, 저렇게 구라를 치고 욕을 먹어가면서 과연 할만한 자리인가..

아!
그렇구나. 한몫 잡으면 욕을 먹어도 괜찮은거구나. 그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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