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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에 해당되는 글 2347건

  1. 2011.03.25 조만간 손봐주러 가시겠군....
  2. 2011.03.23 누가 낭비하는데? 2
  3. 2011.03.22 원리 원칙
  4. 2011.03.21 어이상실도 정도지... 2
  5. 2011.03.19 절대 인정못한다
  6. 2011.03.17 한길 물속은 알아도 열길 사람속은....
  7. 2011.03.16 왜 필요한데? 4
  8. 2011.03.15 업무시간 끝났습니다
  9. 2011.03.14 가만...이제보니...
  10. 2011.03.13 기준이 뭘까? 2

조만간 손봐주러 가시겠군....

일상다반사 2011. 3. 25. 06:01 Posted by 푸른도시
한화 김승연 회장 차남 뺑소니로 입건

조만간 회장님께서 SM5 패주러 가시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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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낭비하는데?

일상다반사 2011. 3. 23. 06:58 Posted by 푸른도시
물값 싸서 물낭비하는거 같다.

청계천물, 수도물 퍼붓는거 알사람은 다아는데...
누가 누구보고 낭비한다고 하는겨? 묻은 똥이나 털고 야그하셔. 


PS: 현재 물과 전기를 가장 싸게 쓰는곳은? 대기업이다. 서민들에게는 제일 비싸게 처받아 처먹으면서 대기업에게는 상상도 못할 싼가격에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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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 원칙

일상다반사 2011. 3. 22. 13:27 Posted by 푸른도시
최근 한 예능프로그램 때문에 난리다. '나는 가수다'란 프로그램은 솔직히 나도 본방을 기다리면서 두근 거린게 사실이었고, 말들도 많지만 역시 나 또한 흥미가 팍 식어버린게 사실이다.

사람들이 말이 많은것은 아무래도 시류의 흐름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무슨 사건이 벌어져도 권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기에 용서가 되고, 힘없는 사람들이 잡혀가는 세상인데, 예능에서마저 그런식이 되니 사람들이 더 흥분하는게 아닐까 한다. 이전에는 꼬박 꼬박 챙겨보던 예능 프로그램중에 하나는 '1박2일'이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안보게 된것은 강호동의 떼쟁이 스타일때문이다. 컨셉인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리얼이라고 주창한다면 컨셉은 아닌가 보다. 아무리 열심히 해도 떼쓰면 바뀌는 사기꾼 스타일때문에 심한 거부감이 들어서 요즘은 강호동 웃음소리만 들려도 짜증이 난다. 아이들이 물어도 정직하게 살아야 한다는 소리를 개소리로 만들어 버리는 상황.

현실에 있어서 그런일이 너무 비일비재하다. 원리 원칙이란 말은 어디로 가고 돈 많고 권력만 있으면 없었던 일이 되고, 억울하게 죽은 사람도 한을 풀지 못하는 사회가 되어버린거다.

그 때문인지 이번의 '나는 가수다' 사태는 사람들이 더 흥분하는건지도 모른다. '너 마저도'라는 생각이랄까? 이제는 떼쓰고 하면 원리원칙은 개소리가 되고 지켜지지 못할 말을 해도 그냥 그런형태가 되어버리는....

에혀... 3회 보고 말게 되는 프로그램도 있구나.. 무슨 막장 드라마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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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상실도 정도지...

일상다반사 2011. 3. 21. 07:16 Posted by 푸른도시

“모든 정상 중에 내가 제일 열심히 일 한다


누가 한소린지는  잘 아실테고....

정말 궁금하다....
제정신인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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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인정못한다

일상다반사 2011. 3. 19. 07:50 Posted by 푸른도시
정부 철수 조치면....

일본의 원전 문제가 점차 심각성이 가중되고 있다.
타국의 경우에는 전세기까지 동원해서 자국민들을 철수 시키고 있단다. 심지어 북한도 큰 선박을 대기시켜놓고 피난할 사람들은 얼른 타라고 한단다...

한국?
절대 인정 못한다.
원전이 정말 최고로 진짜로 깨끗하고 안전하고 대빵이고 끝내주는 기술이라고 UAE에 팔아재꼈는데 이런 사고가 나면 절대 인정하면 지는거다.

때문에 한국 국민(국민은 돈많은 1%만 해당)이 아닌 서민(돈도 없는 버러지들)들은 각하의 원전 판매를 위하여 목숨을 내놓고 원전 폭발로 방사능 좀 쐰다고 죽는 소리 내지말고 그냥 곱게 뒤지랍신다.

절대 원전 방사능이 안좋다는건 절대 인정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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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 물속은 알아도 열길 사람속은....

일상다반사 2011. 3. 17. 06:47 Posted by 푸른도시

"당시 <PD수첩> 보도는 검역 조건이나 광우병 문제와 관련해서 여러 가지 문제 제기를 한 것이었지만 오류가 많이 드러나지 않았느냐"며 "많은 흠결이 있는 프로그램이었다"


 "어떤 정책이든 비판할 자유는 있지만 정확한 보도, 근거 있는 보도에 대한 언론의 책임은 피할 수 없는 것"이라며 "당시 <PD수첩>이 그 전제에 충실했느냐는 아쉬움이 남는다"


 "민주당으로부터 줄기차게 영입 제의를 받았지만 저는 한나라당을 선택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연설 막바지에는 "뜨거운 심장을 바치겠다, 반드시 승리를 가져오겠다"며 다시 한 번 큰절을 했다.


정치성 논란 엄기영, 큰절까지

허참.... 
이런말이 있소, 백개를 잘해도 하나를 잘못하면 크나큰 오류를 남기는거라고. 물론 한번정도는 봐줄 수 있소.
하지만 당신은 정말이지 우리가 이제까지 속았다는 느낌만 들게 만드는구려. 그렇게도 사람들이 촛불을 들고 부르짖던 그 당시를 당신은 그리도 쉽게 침을 뱉을 수 있소?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소.

사람이 그렇게 쉽게 돌변할 수도 있다는걸 몸으로 보여 주고 싶은게요?

권력의 달콤함에 뇌까지 포맷이 된거요? 지성인 운운하던 원래 모습은 거짓이었던게요? 당신은 이제까지 거짓된 삶을 살았던거고 그 삶들을 전부 부정하면 앞으로 잘될거라 생각하는거요?

맘대로 하시오. 국민도 못되는 서민은 하루 벌어 먹고 살기도 힘드오. 니 맘대로 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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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필요한데?

일상다반사 2011. 3. 16. 10:02 Posted by 푸른도시
오늘 신문 1면 하단의 광고에는 무신 무신 단체 어쩌고 하면서 초등학교 한자교육을 실시하란다.
올바르게 뜻을 전달하지 못하고 어쩌고 라는데....
한자 교육이 왜 필요한데? 물론 한자 알면 좋다. 하지만 살아가면서 한자를 몰라서 힘든적이 있던가?

어릴적 아버님이 서당의 작은훈장님이셨던 까닭에 천자문을 초등학교때 이미 숙지했다. 덕분에 고등학교 졸어때까지 한문 시험은 따로 공부를 안해도 되었다. 기냥 올 만점.

덕을 본건 또 있다. 일본어를 공부할때 한자를 아니 대충 해석이 되는거다.

물론 이러한 덕을 본 경우도 있다. 하지만 지금 아이들에게 한자를 가르쳐서 뭐가 좋다는건가?
세계화를 위해 일본어나 중국어를 공부할때 필요하다면 재밌는것은 다시 공부해야 한다. 일본이나 중국은 우리가 쓰는 한자 대신 많은 약어와 변환된 구성이기에 다시 공부해야 하는게 맞다.

한자를 쓰면 뭐가 좋은가?
왜 굳이 세계에서 인정하는 한글도 제대로 교육시키지 못하면서 한자를 교육시키자고 난린건가?
뭔가? 유고 사상에 틀어박혀서 한글은 언문이라 천대시 하는겐가? 한글을 쓰면 아직도 유치하다는 생각을 갖게 만든게 누군데? 요즘은 한자가 아니라 영어로 써야 유식해 보인다는 고리타분한 사상의 근원이 어딘데?

한글도 제대로 구사못하면서 한자 어쩌는 넘들은 맞춤범 틀리면 둑여 버릴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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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시간 끝났습니다

일상다반사 2011. 3. 15. 07:09 Posted by 푸른도시
주일 한국 대사관 전화 거절

저 기사의 내용이 사실인가 아닌가 하는 부분에서 말이 많지만, 내 생각엔 분명히 저러고도 남았을것이라는 생각이다.
우리나라는 대사관이 무슨 커리어를 쌓기 위해서 한단계 거쳐가는 발판정도로 취급되고 있다.
이번에 상하이에 문제가 터진곳도 중국어도 못하는 영사가 있는가 하면 모두 선심성이거나 잘나신분들의 자제께옵서 외국에 유학겸 가는 형태로 가 있는게 문제다.

그러니, 일 따위는 별로 신경도 안쓰는거다.

난 실제로 당했다. 미국 출장중에 동료가 가방을 도둑맞고 저녁늦게 호텔에 돌아와서는 일단 여권 부터 신고하자고 대사관에 전화 하니 오늘은 업무가 끝났으니 다음에 걸어달라. 그럼, 내일하면 되냐?고 했더니 다음날은 공휴일이니 그 다음날에 하란다. 하 하 하~ 니들이 여권이 없어서 끌려가도 공휴일이니 확인도 못해주지?

자국민 보호? 물론 할것이다. 1% 돈이 썩어나서 땅에다 파묻는 국민들 있지 않는가? 처절하게 발로 뛰어서 보호해줄거다. 우리는 국민이 아니다. 그냥 서민일뿐이다. 

제기랄... 봄이 오기는 오는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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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이제보니...

일상다반사 2011. 3. 14. 06:20 Posted by 푸른도시
원전 터졌다는거 알고...

UAE로 도망간거 아냐?
그래서 비행기 고장난거에도 불구하고 꽁지가 빠져라 도망간거 아냐?

그럼, 한국에 우리는 엿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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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이 뭘까?

일상다반사 2011. 3. 13. 16:52 Posted by 푸른도시
일본에서는 원전이 폭발 위험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판국에....
비행기 고장 정도는 가뿐이 넘어가주시면서 죽자고 원전 건설하러 UAE로 날라가신 우리네 각하.
간 이유가 원전 시공식도 있지만 '자이드 국제환경상'을 받으러 가신덴다.

'자이드 국제환경상'??? 뭔 듣보잡인가 해서 찾아보니....
조중동 찌라시들이 잔뜩 써놓은거엔... 거의 공통적으로....

자이드 환경상은 사막 국가인 UAE의 녹화사업을 추진한 세이크 자이드 빈 술탄 알 나흐얀 전 대통령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01년 창설됐으며, 산유국이면서도 석유 이외 대체에너지 분야에 적극적 투자를 하는 UAE가 많은 비중을 두고 국제적으로도 권위가 있는 상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글로벌 리더십 분야에서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과 코피 아난 전 유엔 사무총장, 그로 할렘 브루틀란트 전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 BBC 방송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란 문구들만 있다.
난 들어보질 못했으나 저 찌라시들이 지화자 하고 써갈기는걸 보면 나름 이름은 그래도 있으리라 사료되나만... 이로써 저 환경상이라는것은 좀 있으면 망할 지경에 도달할것이다.

나중에 4대강 파 뒤집은거 복구 할려면 들어가는 천문학적 숫자와 함께 최악의 인간을 손꼽힐넘에게 환경상이란걸 안겨준 최악의 선정해가 될거다 아마...

아아~ 강바닥 파뒤집어서 생태계 파괴를 일삼아도 환경상을 주는 더러운 세상~ (개그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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